
아이브의 팬임을 고백했던 김광규는 예상과 달리 리더를 장원영으로 알고 있는 등 얕은 팬 지식이 들통나며 초반부터 위기를 맞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오늘은) 안유진 매니저인데 왜 장원영을 찾아봤냐"며 팩폭을 날리고, 급기야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선포한다.
한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긍정을 잃지 않는 '퀸의 마인드'에 빠졌다는 안유진은 '비서진'에게 직접 '퀸의 손짓'을 전수한다. 처음엔 이해조차 못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중독된 듯 시도 때도 없이 손짓을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평소 배달 음식에 익숙해 집밥이 그립다는 안유진을 위해 '비서진'은 'my 스타 맞춤형'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기획한다. 김광규는 '비서진' 최초로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며 안유진 맞춤 요리에 나서고, 이서진 역시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며 파티 준비에 진심을 다한다. 파티 도중 안유진은 아이브 리더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이서진은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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