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awrCPyK4K8?si=8UteHcXm7oGfTmpS
최근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 걸린 급훈이 논란을 샀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중학교 급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인데요.
학급안내란 문구 아래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적힌 글씨가 눈에 띕니다.
바로 아래를 보면 문구에 대한 해석으로 보이는 '중도를 지키는 평화로운 공동체'라는 설명이 적혀있는데요.
학교 급훈에 중국의 공식 국명이 등장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선 "여기가 중국이냐", "급훈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해 보인다"는 비판과 의문이 이어졌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급훈은 중국어를 전공한 담임 선생님의 특징을 담을 의도로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급훈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당시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수차례 반대 의견을 말했지만, 급훈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정해야 한다는 취지를 존중해 벌어진 일"이라 설명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320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