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영철이 출연했던 유튜브 촬영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정선희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오늘 좀 주우러 왔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정선희 흉내 오늘 많이 내드릴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영철이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서 또 받아와야 한다"고 말하자, 정선희는 “무슨 폐지 활용하듯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이 “누나 채널에 나가려면 이슈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결혼이라든지”라고 말하자, 정선희는 “생각은 있어. 영혼 결혼? 우리는 그냥 결혼은 안 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정선희는 김영철에게 “미안한데 혹시 특별히 드시는 약은 없냐. 건강도 좀 염려된다. 술 드시는 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술은 안 마시고, 그건 있다”며 “ADHD 검사를 받았는데 ADHD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김영철은 “의사 선생님 말씀이 너무 슬프면서 웃겼다”며 “의외로 ADHD가 아니라 그냥 말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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