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PUr0DnW
배우 오세영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긴장으로 말을 잇지 못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응원과 배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영은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늘 나아지고,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부족한 모습을 따뜻하게 감싸주신 박경림 선배님을 비롯해 감독님, 선배님들,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도 덧붙였다.
앞서 오세영은 2일 상암 MBC에서 열린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질문에 답변하며 시선을 떨구고 말을 더듬는 등 긴장한 모습이 포착됐고, 이 과정에서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오세영은 "죄송하다. 오늘을 위해 많이 준비했고 센스 있게 말하고 싶었다"며 즉각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원진아, 백진희 등 동료 배우들도 곁에서 그를 다독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