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아시아를 재미있게 본 나.
그 중에 김민재 선수가 우승의 키였다고 생각해서 언제 한번 씨름을 보러 가볼까? 하는 마음에 26년도 씨름 일정을 찾아봤는데 설날 씨름대회가 아직 안 정해졌다는 거야...?!

(이게 뭔소리람?)

https://www.taea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77

두 기사를 요약하자면 25년, 26년도 설날씨름대회를 태안군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예결특위에서 씨름대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것.
물론 태안 군수와 다른 군의원들, 지역민들 반발로 이번달 9일 임시회를 개최한다는데...
평소에 씨름에 그렇게 관심있던 사람도 아니라서 크게 화를 내기도 머쓱하지만, 그래도 개최를 하기로 정해져 있던 행사의 예산을 갑자기 삭감해버렸다는 사실과 설날에 씨름대회가 없다는 사실이 조금 많이 놀라워서 글 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