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기안84의 초대로 홀로 한국을 찾은 타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그때는 시간이 안 돼서 밥 먹고 인사만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한국으로 불렀다”라고 한국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일주일 있는 동안 타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니까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는 시간 빼서 같이 지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재회한 두 사람. 기안84는 “너 맨날 여기서 보니까 여기 사는 애 같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제 한국말 좀 한다”는 검비르 말에 타망은 “한국어 배운지 일주일 정도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기안84는 “너 셰르파 일 안하고 한식당에서 일을 한다던데”라고 근황을 물었다. 타망은 현재 셰르파 일은 물론, 네팔 카트만두의 한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인생84’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10723010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