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L 제작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경도를 기다리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TV Show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국가에서는 30일째 TOP 10을 유지하며 K-콘텐트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집트 등 남미와 중동 지역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의 성과도 주목할만하다. JTBC 본 방송과 더불어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꾸준히 TV Shows 부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후반부에 접어들며 엔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 대한 온라인상 반응 또한 커져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박서준, 원지안 등 배우들의 열연과 SLL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프라임 비디오의 경우, 대작 글로벌 콘텐트들 사이에서 한국 드라마가 상위권을 점령하며 K-콘텐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LL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프라임 비디오라는 최적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SLL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플랫폼 경계 없이 완성도 높은 콘텐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주 JTBC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영 중이다. 해외 팬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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