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오른 4525.48 마감…반도체주 회복에 순환매 훈풍
코스닥, 52주 신고가 경신 후 약세 전환…0.16% 하락 마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새해 들어 사흘 연속 올라 연일 백단위 자리를 갈아치우며 4300·4400·4500선을 차례로 넘어섰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첫 43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전날 4400선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4500선 고지마저 뛰어넘었다.
역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꿈의 '오천피'를 향하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96p(1.52%) 상승한 4525.4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1.40% 떨어진 4395.00까지 내렸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2일 4309.63 △5일 4457.52 △6일 4525.48 등 매 거래일 백단위 앞자리를 바꾸며 급등세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3거래일간 311.31p 상승했다.
이날 개인은 5976억 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89억 원, 외국인은 6188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한때 1조 원 이상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도 폭을 줄이며 코스피가 4520선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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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927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