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5,120 53
2026.01.06 16:25
5,120 53
pEhbfb
RJwxvi
CZWOMO



(MHN 장창환 기자) 해린·혜인·하니 3인이 뉴진스 복귀를 확정하고 민지가 소속사 어도어와 그룹 합류를 두고 상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하니의 행보와 관련해 적지 않은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그토록 싫다던 '어도어'의 뉴진스 복귀를 결정했다고들 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에서는 지난해 12월 하니의 뉴진스 복귀와 다니엘의 계약해지 보도 이후 하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크게 늘었다. 혐오의 대상을 하니로 잡은 일부 네티즌은 "대국민사과가 먼저다" "어도어 싫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 온다" "빠져도 하니가 빠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게다가 베트남-호주 이중국적자인 하니를 두고 '쌀국수'나 '응우옌'처럼 인종차별적인 원색적 혐오도 곁들인다.




하니에게 미운털이 박힌 이유는 지난 2024년 10월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눈물을 흘린 것과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다"라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알려진 것이 가장 크다. 그러나 재판부에서 인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지 하니가 '거짓 눈물쇼'를 벌인 것이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에는 소리와 음성이 담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 자체는 사실 여부가 불명확한 상태로 남았다.

또 하니가 지목한 아일릿 매니저가 사건 이후로 회사를 그만두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하니 혐오' 기폭제 역할을 하는데 사실 이와 관련 한 공식 보도나 확인된 정보는 없다.



뉴진스·민희진·어도어의 소모적인 2년간의 대립도 이제 끝을 향해 간다. '삼진스'든 '사진스'든 아니면 '뉴오진스'든 어쨌든 뉴진스는 돌아온다.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복귀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뉴진스 하니도 앞으로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그동안 대중에게 지은 신세를 천천히 보답하면 되지 않을까. 대국민사과는 하니가 아니라 3천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이나 늦은 밤 여의도 상공에 헬기를 띄운 과거 권력자에게나 어울릴 법한 얘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75109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71 04.01 24,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0,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23 정보 순천사는 원덬이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 : 카페 및 디저트편 15:38 0
3033222 유머 카메라마사지가 카메라 앞에서면 그냥 예뻐지는건줄 알았던 가비 15:38 75
3033221 기사/뉴스 “연봉 1억도 대상자?”…고유가 피해지원금, 실제 누가 얼마나 받을까? [잇슈 머니] 15:38 37
3033220 이슈 가독성 구린 만큼 미감이 올라간다는 엔시티위시 타임테이블 15:37 161
3033219 이슈 여자친구가 계속 뽀뽀 안 해줄 때 남자친구의 반응 1 15:36 304
3033218 이슈 오늘만 요금을 받지 않는 제주 시내버스 4 15:36 244
3033217 기사/뉴스 벌써 ‘벚꽃엔딩’?…전국 미세먼지 속 비바람 [오늘날씨] 15:36 65
3033216 이슈 핑계고 100회 녹화 후에 혼자 폭주했다는 주지훈 1 15:35 601
3033215 유머 고증 개박살난 의학소설이 보고싶다 8 15:34 646
3033214 유머 이사진 룸메 보여줬더니 성을 지키는 가고일같다고 함 1 15:34 448
3033213 이슈 효연 'Moveurbody (춤춰)' 이즘(izm) 평 4 15:33 347
3033212 기사/뉴스 중국인 젓가락 공격에 실명 위기…“비웃는다 착각해서” 5 15:32 513
3033211 이슈 와 고수 못먹는게 그냥 호불호라고 생각했는데 18 15:32 836
3033210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이즘(izm) 평 8 15:32 511
3033209 유머 꿈빛 파티시엘 작가를 소환한 한국 팬 6 15:32 577
3033208 기사/뉴스 20대 몰던 카니발에 치여… 경운기 탄 부부 모두 숨져 17 15:30 971
3033207 이슈 4/8일 이상순 라디오 나오는 아이유 6 15:29 381
3033206 기사/뉴스 ‘저작권 수익 상당한데’…도끼, 귀금속 대금 4500만원 3년째 미지급 2 15:29 343
3033205 기사/뉴스 "지혈만 10분, 이게 실수?"…시끄럽다고 4살 손 할퀸 어린이집 교사 6 15:28 755
3033204 유머 동화 속 캐릭터 같은 깜찍한 루이바오🐼💜 7 15:27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