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 단독mc에 주우재가 복팀, 양세형이 덕팀으로 이동한 듯?
복팀에 주우재/장동민 덕팀에 양세브라더스 + 집보러왔는대호
(MHN 이주환 기자) 배우 이상엽과 방송인 장동민, 주우재가 여의도 임장에 나선다. '구해줘! 홈즈' 직업군 특화 동네 4탄으로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인 동여의도의 생활 방식을 살펴본다.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방송인 장동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직업군 특화 동네' 네 번째 편으로 동여의도 임장에 나선다.
새해 경제 전망을 화두로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 기업이 밀집한 거리를 훑고, 집과 사무실, 식당까지 동여의도의 일상을 따라간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출연한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는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이기도 하다. '침착맨', '빠니보틀'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과 입담을 보여준 인물로, 이날 MC들의 질문에 손실 구간에서도 되레 분할 매수를 이어가는 '2-4-6 전법'을 꺼낸다.
2-4-6 전법은 처음엔 자금의 20%로 진입하고, 하락 구간마다 40%, 60%를 추가로 투입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방식이다. 변동성 장세에서 '무작정 물타기'가 아니라 '규칙 있는 대응'이라는 점을 앞세운다.
여의도의 지형도 흥미롭게 정리된다. 여의도공원을 기준으로 국회와 방송국이 있는 서여의도, 증권사·은행이 모인 동여의도로 나뉘는데, 박민수는 "여의도 간다"라는 말이 서여의도에선 '의원 배지', 동여의도에선 '돈 벌러'라는 의미로 갈린다고 설명한다.
같은 지명 안에서도 '권력의 언어'와 '시장 언어'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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