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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본인부담률 5%로 단계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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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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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늘,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단계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 환자와 같은 수준으로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또 희귀질환 치료제가 건강보험에 적용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제도를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합니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도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이 추가됩니다.

환자 부담이 컸던 5년마다의 산정특례 재등록 절차도 완화돼, 앞으로는 일부 질환을 시작으로 재등록 시 검사 제출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직접 들여오는 긴급도입 품목을 확대하고,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공공 생산·유통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가 치료비와 약 걱정 없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유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22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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