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30087?sid=102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에 이어 청주시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구상하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유치 공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업무계획 보고에서 "문체부에서 5만석 규모 돔구장 계획을 발표한 점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정부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청주가 돔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주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개략적으로 정리된 수준을 넘어 스포츠 콤플렉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에 전담팀(TF)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1979년 지어진 사직동 청주야구장을 포함해 실내체육관 일대를 철거하고 다른 지역에 종합 스포츠콤플렉스를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 3곳을 압축했으며, 해당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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