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도체 포모·외국인 귀환에 4400 넘은 코스피…"분기 내 오천피 갈수도"
909 1
2026.01.05 15:26
909 1

환율 안정에 코스피 장중 4449.94
삼성전자 2거래일 연속 7%대 급등
"이대로면 오천피 1분기 내 달성"

 

코스피 지수가 4400선을 넘어선 이후 오후에도 상승 폭을 키우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09포인트(3.09%) 오른 4442.72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이후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4400선 위에서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4450선에 근접한 4449.94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 1조 83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가는 각각 1조 342억 원어치와 429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지수 상승의 중심에는 반도체주가 자리했다. 이른바 반도체 포모(FOMO)를 자극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직전 거래일 7.84% 급등 마감에 이어 이날도 7%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가가 13만 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3% 이상 오르며 70만 원선을 터치했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 넘게 급등했고 2거래일 동안 상승률이 30%를 웃돌았다.
 

-생략-

 

국내 증권가 역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발표한 주식시황 보고서에서 반도체 실적 전망 상향 조정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레벨업이 맞물리며 코스피 상승 추세가 재개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업종의 이익 기여도가 압도적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까지 더해지며 지수 상단이 4500선까지 열려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순환매 전개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 전망 레벨업과 함께 재개된 코스피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원화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세가 더욱 강화할 경우 1분기 중 5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87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4 04.01 20,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36 이슈 자식 100~120명 있었다는 사우디 왕.jpg 11:23 1
3032935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 승부수 곳곳 삐걱…투자 성적표 줄줄이 '마이너스' 11:23 12
3032934 기사/뉴스 '닥터신’ 대체 누구 뇌야? 백서라, 천영민의 49재서 오열 11:22 75
3032933 이슈 청주 빽다방 점주 "너 영구밴" ㄷㄷㄷ 9 11:21 795
3032932 기사/뉴스 광주 ‘창억떡’이 쏘아올린 ‘떡지순례’… 꼭 가봐야 할 전국 떡 맛집 25곳 8 11:20 397
3032931 이슈 하나금융그룹 20주년 기념 광고 포스터 (강호동, 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 하정우감독) 12 11:20 238
3032930 이슈 멤버십 가입 뜬 워너원 13 11:20 488
3032929 정치 '대선 때 李 대통령 비방 연설' 유동규, 벌금 200만 원 선고 1 11:19 82
3032928 이슈 오늘자 박평식이 극찬한 배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8 11:18 1,386
3032927 기사/뉴스 [단독] 전기차충전소, 주유소처럼 가격표 세운다…與 ‘깜깜이 충전요금’ 손질 11:17 113
3032926 이슈 뭐랭하맨이 올린 4.3사건 추모비가 너무 눈물남... 9 11:16 911
3032925 기사/뉴스 공연 못 올리는 이유…‘극장이 없어서’ [문화원정 떠나는 충청민] 11:16 134
3032924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한 점주…사건 결론 어떻게 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713] 5 11:14 622
3032923 이슈 너를! 인재를 못 알아본 서울대에게 한마디해! 14 11:13 731
3032922 유머 나란히 붙어앉아서 밥 먹는 오늘 아침 쌍둥바오🐼🐼 17 11:12 795
3032921 이슈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배우와 방송사...jpg 11:12 743
3032920 유머 촬영으로 연대기숙사 구경가서 영원히 청결이 중요하다고 부르짖는 카이 21 11:11 1,743
3032919 이슈 KBS 예능에서 처음 만났던 17살 전지현과 26살 유재석... 4 11:10 994
3032918 유머 데스노트 엘이랑 라이토랑 키스하는 만화 찾앗다 10 11:09 706
3032917 기사/뉴스 이종규 뮤지컬협회 이사장 "K-팝만 있나? 넥스트 K-콘텐츠는 뮤지컬" 2 11:09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