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40대 이상은 안받는 셰어하우스, 고시텔들 등장
83,632 413
2026.01.05 12:35
83,632 4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6769?sid=102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월세 53(만원)에 보증금 100(만원). 20~35세 연령 제한 있습니다."(마포구 A 셰어하우스 소개 문구)

 

"규칙을 잘 지키고 매너 있는 분들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20~30대분들을 선호합니다."(종로구 B 고시텔 직원)

 

셰어하우스·고시텔 등 비교적 저렴한 공유 주택에 이와 같은 '연령 제한'이 생기기 시작했다.

 

'청소년 관람불가'처럼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형성된다. 40대 이상이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공유 주택 관리자들은 입주자 대다수가 젊은층이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셰어하우스는 개인 침실을 사용하되 타인과 거실·욕실·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의 집을 말한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1인 가구 주거 통합 플랫폼에서 셰어하우스 매물을 검색하니 마포구에 위치한 29곳 중 19곳은 이용 연령을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대부분 30대까지 입실이 가능하다고 했고, 55세까지로 제한한 곳이 1곳 있다.

 

종로구 C 셰어하우스에 40대 입주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주로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이 거주한다"며 "방 분위기를 살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시텔도 마찬가지다. 고시원이 욕실·주방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형태라면 고시텔은 '고시원'과 '호텔'의 합성어로 일부 방 안에 개인 화장실이 딸린 형태다.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종로구와 중구 소재 고시텔 16곳에 연령 제한 여부를 문의한 결과, 10곳이 연령을 제한한다고 답했다. 7곳은 50대, 3곳은 40대부터 제한했다.

 

 

 

 

개인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40-50대까지 일정한 거주지 없이

 

저런 곳에서 거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사회적으로 곱지 않음

 

그래서 저렇게 집주인이 쿠션어 깔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

 

평생 독신으로 살거다? 어쨌든 원룸이라도 본인 명의로 된 집이 있어야 함

 

저런 공유하우스 말고 일반 전월세도 나이먹은 독거노인들은 잘 안받아주거든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98 09.07 33,2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80,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18,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2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26,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124 이슈 애니<약사의 혼잣말> 시즌3 넷플릭스 공식 예고편(10월 3일 단독공개) 12:01 22
3155123 정치 [속보] 민주당 "용혜인, 국민 눈높이서 볼 것…당내외 의견 비상하게 취합" 1 12:01 27
3155122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인스타그램 뉴욕 패션위크 타미힐피거쇼❤️💙🤍 2 11:59 109
3155121 유머 슈퍼히어로된 강아지 1 11:58 144
3155120 기사/뉴스 이스라엘군의 가자 민간인 학살…다큐 '나자' 베니스서 25분 기립박수 11:58 66
3155119 이슈 [TF초점] '솔로 가수' 소연의 유쾌한 트렌드 역행 '퇴사할게여' 1 11:58 64
3155118 이슈 요즘 커뮤에 올라오는 카드뉴스 요약 3 11:57 570
3155117 유머 삶은 감자 먹는거보고 누가 가난해요? 라고해서 13 11:54 1,479
3155116 이슈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늘 데뷔한 슈바오 10 11:53 810
3155115 이슈 아직 섣부른 예상이지만 갤럽 top 10안에 처음으로 차트인할거 같은 아이돌.jpg 19 11:51 1,361
3155114 기사/뉴스 "왜 목젖이 있냐"…목덜미 잡아챈 팀장, 20대 여직원 '직장내괴롭힘' 신고 후 사망 9 11:50 1,577
3155113 기사/뉴스 고속철도 통합, 승객 확 늘었다 4 11:49 546
3155112 이슈 내부에 리마인 있는 거 확실하다는 리센느 광고 4 11:48 994
3155111 기사/뉴스 김수현, '5.7억' 돌려줄 필요 없다…계약금반환 소송 첫 승소 10 11:47 434
3155110 이슈 유튜브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은 항공사 4 11:45 851
3155109 이슈 우리 막내 슈바오 고화질 사진 왔슈 36 11:44 1,510
3155108 이슈 여자친구 직장 간섭,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blind 67 11:44 4,521
3155107 정치 [속보] 특검,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윤석열 2심서 징역 4년 구형 3 11:44 172
3155106 이슈 6세대(2세대x3) 탑 효리수 오늘자 패션위크 근황... 13 11:44 1,195
3155105 이슈 개마라맛 심리스릴러로 재회하는 유연석X서현진의 새 MBC드라마 <라이어> 1차 티저 4 11:43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