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40대 이상은 안받는 셰어하우스, 고시텔들 등장
83,277 413
2026.01.05 12:35
83,277 4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6769?sid=102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월세 53(만원)에 보증금 100(만원). 20~35세 연령 제한 있습니다."(마포구 A 셰어하우스 소개 문구)

 

"규칙을 잘 지키고 매너 있는 분들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20~30대분들을 선호합니다."(종로구 B 고시텔 직원)

 

셰어하우스·고시텔 등 비교적 저렴한 공유 주택에 이와 같은 '연령 제한'이 생기기 시작했다.

 

'청소년 관람불가'처럼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형성된다. 40대 이상이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공유 주택 관리자들은 입주자 대다수가 젊은층이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셰어하우스는 개인 침실을 사용하되 타인과 거실·욕실·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의 집을 말한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1인 가구 주거 통합 플랫폼에서 셰어하우스 매물을 검색하니 마포구에 위치한 29곳 중 19곳은 이용 연령을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대부분 30대까지 입실이 가능하다고 했고, 55세까지로 제한한 곳이 1곳 있다.

 

종로구 C 셰어하우스에 40대 입주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주로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이 거주한다"며 "방 분위기를 살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시텔도 마찬가지다. 고시원이 욕실·주방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형태라면 고시텔은 '고시원'과 '호텔'의 합성어로 일부 방 안에 개인 화장실이 딸린 형태다.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종로구와 중구 소재 고시텔 16곳에 연령 제한 여부를 문의한 결과, 10곳이 연령을 제한한다고 답했다. 7곳은 50대, 3곳은 40대부터 제한했다.

 

 

 

 

개인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40-50대까지 일정한 거주지 없이

 

저런 곳에서 거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사회적으로 곱지 않음

 

그래서 저렇게 집주인이 쿠션어 깔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

 

평생 독신으로 살거다? 어쨌든 원룸이라도 본인 명의로 된 집이 있어야 함

 

저런 공유하우스 말고 일반 전월세도 나이먹은 독거노인들은 잘 안받아주거든

 

 

 

 

목록 스크랩 (4)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68 00:05 7,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850 이슈 서방 G7 국가들의 노숙자 인구 규모.................. 11:35 141
3017849 이슈 나름 유명한 선수였다는 도미니카공화국 WBC 감독.jpg 5 11:34 242
3017848 유머 올림픽 하키전에 이어 다시 만난 캐나다 vs 미국 2 11:33 140
3017847 이슈 엑소 도경수의 14년.JPG 7 11:33 276
3017846 정치 시민단체, '공소 취소 거래설' 김어준·장인수 고발 1 11:32 147
3017845 이슈 [KBO] 두산베어스X망그러진곰 🐻망곰베어스 V RUN 패키지 안내⚾️ 8 11:32 329
3017844 유머 도둑을 그냥 풀어달라는 가게 주인 3 11:31 521
3017843 기사/뉴스 [속보] 어린이집 토끼장서 3세 원아 손가락 절단…경찰 조사 15 11:31 1,176
3017842 유머 가슴이 답답해지는 요리영상 3 11:31 202
3017841 기사/뉴스 [사설] 닥터헬기 계류장 또 연기... 이마저 기약이 없다니 11:30 163
3017840 이슈 실시간 디스커버리 행사 참석한 에스파 닝닝 7 11:29 687
3017839 유머 이제는 진짜 축구 강국이 아닌 야구 강국으로 불러야 하는 나라 9 11:28 1,116
3017838 이슈 가마치통닭 X 이수지 & 허남준 [ Part 1. 사랑은 통닭통닭 사랑편 ] 11:27 155
3017837 이슈 [WBC] 도미니카 실시간 타자 OPS 15 11:26 1,016
3017836 정치 국힘 "KTV '악수' 논란 최민희, 편집권 침해 시도…의원직 사퇴해야" 34 11:25 482
3017835 기사/뉴스 기안84 "'나혼산' 출연 후 이렇게 될 줄 몰라…눈치 본다" 2 11:23 1,299
3017834 이슈 진짜 한결같은 김숙 상여자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2년도 기사))) 5 11:22 1,132
3017833 기사/뉴스 [동아일보 횡설수설] 역사적인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4 11:21 426
3017832 이슈 [WBC] 이탈리아 4전 전승으로 D조 1위, 미국 2위 15 11:20 1,612
3017831 이슈 보면 벅차서 눈물 나는 스무살 영화 11:19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