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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은 안받는 셰어하우스, 고시텔들 등장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8327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6769?sid=102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월세 53(만원)에 보증금 100(만원). 20~35세 연령 제한 있습니다."(마포구 A 셰어하우스 소개 문구)

 

"규칙을 잘 지키고 매너 있는 분들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20~30대분들을 선호합니다."(종로구 B 고시텔 직원)

 

셰어하우스·고시텔 등 비교적 저렴한 공유 주택에 이와 같은 '연령 제한'이 생기기 시작했다.

 

'청소년 관람불가'처럼 하한선이 아니라 상한선이 형성된다. 40대 이상이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공유 주택 관리자들은 입주자 대다수가 젊은층이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셰어하우스는 개인 침실을 사용하되 타인과 거실·욕실·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의 집을 말한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1인 가구 주거 통합 플랫폼에서 셰어하우스 매물을 검색하니 마포구에 위치한 29곳 중 19곳은 이용 연령을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대부분 30대까지 입실이 가능하다고 했고, 55세까지로 제한한 곳이 1곳 있다.

 

종로구 C 셰어하우스에 40대 입주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주로 20~30대 학생과 직장인이 거주한다"며 "방 분위기를 살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시텔도 마찬가지다. 고시원이 욕실·주방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형태라면 고시텔은 '고시원'과 '호텔'의 합성어로 일부 방 안에 개인 화장실이 딸린 형태다.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종로구와 중구 소재 고시텔 16곳에 연령 제한 여부를 문의한 결과, 10곳이 연령을 제한한다고 답했다. 7곳은 50대, 3곳은 40대부터 제한했다.

 

 

 

 

개인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40-50대까지 일정한 거주지 없이

 

저런 곳에서 거주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사회적으로 곱지 않음

 

그래서 저렇게 집주인이 쿠션어 깔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

 

평생 독신으로 살거다? 어쨌든 원룸이라도 본인 명의로 된 집이 있어야 함

 

저런 공유하우스 말고 일반 전월세도 나이먹은 독거노인들은 잘 안받아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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