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성행위까지 알아야해?..前매니저 추가 폭로에 '갑론을박' (Oh!쎈 이슈)
91,840 639
2026.01.02 23:29
91,840 639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론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진정서에는 근무 중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피해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탑승한 상태에서 이동 중이었는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며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날 수 없었고,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장면과 소리를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를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진정서에는 “해당 행위 도중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로를 두고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차량이라는 업무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조사를 거쳐 더 확인해야겠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법적 판단 이전에 사생활을 이렇게까지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가”, “폭로 수위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불쾌하다”, “사적 영역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방식이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업무 피해 주장과 개인의 사생활 폭로가 뒤섞이면서 논점이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6132

댓글 6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97 05.27 40,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2,4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7,3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436 이슈 잃어버린 지 4일 된 고양이 찾아주고 모여서 주의사항 얘기하는데 그 집 다른 고양이가 자꾸 사람들 사이로 들어와서 벌러덩 드러눕는다 13:03 9
3082435 이슈 개창렬인 KT 6월 1차 7 13:01 471
3082434 유머 일본인들이 들으면 흠칫하는 한국의 지하철역 이름 No.1 13:00 367
3082433 이슈 걍 짜쯩남 남에 옷에 함부로 입 대는 건 기성 세대만이 아닌데 4 13:00 367
3082432 기사/뉴스 유선호, '1박2일' 마지막 촬영서 눈물 왈칵…딘딘 "넌 최고의 막내야" 오열 12:57 328
3082431 유머 나 없어서 냥이가 심심해 하지 않아? 5 12:56 557
3082430 정보 네이버페이, 6월달에 맥도날드 30% 적립 행사 진행예정 13 12:55 708
3082429 이슈 핫게간 일본 골든 때문에 다시 붐업되는 k아이돌 골든 17 12:55 1,182
3082428 이슈 현재 갑자기 앨범 커버 바뀌었다는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4 12:52 940
3082427 기사/뉴스 국회 회부된 '21세기 대군부인', 또 몰아보기 편성…"기싸움이냐" 불편 반응 [Oh!쎈 이슈] 23 12:52 371
3082426 이슈 알고리즘 때문에 자기 노래 반응 안 온다고 주장하는 리조 10 12:50 1,084
3082425 유머 조상님들이 부른 고양이 호칭 8 12:44 792
3082424 이슈 흑고니 동성 부부의 비밀 9 12:43 1,043
3082423 기사/뉴스 美국방 “韓 등 동맹의 軍작전통제권 신속 주도 고무적” 2 12:42 353
3082422 기사/뉴스 국민연금 결국 영혼까지 끌어쓴다... 무차별 주식 매수 시작한 초유의 사태 20 12:40 1,967
3082421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일간 80위 (🔺6 ) 2 12:40 249
3082420 기사/뉴스 횡단보도 건너던 임신부 사망…"신호 못 봐" 화물차 기사 집행유예 33 12:39 2,230
3082419 이슈 경기도민으로서 무력함을 느끼는 순간 38 12:37 3,151
3082418 이슈 에스파 'LEMONADE' 멜론 일간 31위 진입 🆕 / WDA 14위 (🔺7) 피크 11 12:37 365
3082417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1위 (🔺1 ) 37 12:36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