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서 정보 유출자와 접촉한 일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접촉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을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85730
국정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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