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전유성 대리 수상’ 김신영 “참 귀찮게 하시네요” 제자의 눈물
5,108 6
2025.12.30 11:12
5,108 6

VjnpUJ

“참 귀찮게 하시네요” 스승의 상을 대리 수상한 제자의 눈물 섞인 소감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공로상으로 고 전유성이 호명됐다. 대리 수상을 위해 제자 김신영이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았다.

김신영은 “사제 간으로 만난 지 23년이 됐다. 교수님이 직접 받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제자를 참 귀찮게 하신다”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교수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사람을 웃기려면 먼저 웃으라고 하셨다”라며 “그래서 저부터 즐겁고, 더 많은 분을 즐겁게 하는 전유성의 제자 김신영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월 18일이 교수님 생신이라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생신날 지리산에 가서 이 상을 직접 전해드리겠다. 대신 받아서 영광이다. 교수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김신영의 소감에 시상식을 찾은 많은 예능인들은 고인을 추모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별세했다. 전유성의 제자 김신영은 병세 악화에 라디오 DJ도 내려놓고 병간호에 전념해 먹먹함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0580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6 01.01 66,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1,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0,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87 기사/뉴스 [단독]'여성용 비아그라' 국내 출시 불발…허가신청 취하 06:18 111
40108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경고 91 02:55 11,928
401085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에 전 세계 경악…"관여 안 했다" 선긋기도(종합2보) 2 02:54 1,580
401084 기사/뉴스 트럼프 "안전한 정권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종합) 34 02:52 2,035
401083 기사/뉴스 어린 세 자녀 데리고 극한 산행…애들 죽어가는 데 혼자 하산한 아빠, 무슨 일? 26 02:15 4,992
401082 기사/뉴스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20 01:15 4,528
401081 기사/뉴스 “아빠와 어린 딸인 줄”…中 피겨스케이팅 대회, 남녀 커플 논란 33 01:07 7,449
401080 기사/뉴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타쿠야, 한국살이 15년차인데 '인지도 제로' (살림남) 105 00:25 18,901
401079 기사/뉴스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23 01.03 9,687
401078 기사/뉴스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4 01.03 1,507
401077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449 01.03 39,386
401076 기사/뉴스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01.03 1,001
401075 기사/뉴스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20 01.03 4,118
401074 기사/뉴스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19 01.03 7,071
401073 기사/뉴스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12 01.03 3,857
401072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4 01.03 2,110
401071 기사/뉴스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708 01.03 52,942
401070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6 01.03 2,718
401069 기사/뉴스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5 01.03 3,624
401068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 현지 한인 "자택서 안전대기…공습후 소강" 1 01.0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