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라마 보다 검색해본 친족상도례 폐지(헌재 불합치 판단) 근황
4,845 9
2025.12.29 01:13
4,845 9
https://youtu.be/AHpsqaKZaxA?si=lsbnLflt9rEDGEKx

https://youtu.be/z7gdR9C3A0I?si=Sn4adKexuRCOJllf


1) 친족상도례의 적용 범위 친족상도례는 절도죄, 사기죄, 공갈죄, 횡령죄, 배임죄, 장물죄 등 에 적용할 수 있다. 주로 친족 간 발생한 재산 범죄가 해당하나, 강도죄 나 손괴죄 는 제외된다. ​ 직계혈족 이나 배우자, 동거친족, 동거가족이 범한 죄는 형 자체를 면제해주고, 그 외의 친족이 범한 죄는 친고죄 로 규정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상대적 친고죄 를 친족상도례라 한다. 친고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다. 명예훼손죄 등이 포함된다. 이에 반해 절대적친고죄 에는 이와 달리 모욕죄, 비밀침해죄, 업무상비밀누설죄 등이 해당된다. 


가족 돈 떼먹어도 즉각 처벌 어려울 듯…‘친족상도례 폐지’ 언제 적용될까

https://theqoo.net/square/4043126919

헌재는 친족상도례의 입법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심판 대상 조항은 형사 피해자가 법관에게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다”며 “입법재량을 명백히 일탈해 현저히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것으로서 형사 피해자의 재판절차 진술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현행 친족상도례 조항이 직계혈족이나 배우자 등 친족 관계만 있으면 일률적으로 형을 면제하는 점이 문제라고 본 것이다.

이득 액이 50억 원이 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죄, 폭행이나 협박을 동반한 공갈이나 흉기를 든 특수절도 범죄 등까지 친족상도례를 적용하는 것은 가족 간 손해 회복과 용서가 가능하다고 보기 어렵다고도 덧붙였다.

#‘위헌’ 아닌 헌법 불합치, 국회 법 개정 필요

헌재 결정으로 법원과 검찰 등 국가기관은 이제 이 조항을 적용할 수 없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조항은 효력을 상실한다. 헌재가 위헌이 아니라 헌법 불합치 판단을 한만큼 국회의 법 개정이 필요하다.


법사위, 친족상도례 개선 형법·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소법 의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51117?sid=100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친족 간 재산범죄를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 제기가 가능한 '친고죄'로 하는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해당 개정안은 친족 간 재산범죄에 대해 처벌 면제 대신 고소가 있어야 공소 제기가 가능한 '친고죄'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친족 간 재산 관련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를 규정한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0 04.01 17,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3 정보 (스압) 이란이 영국을 증오하는 이유 02:59 110
3032732 이슈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02:46 61
3032731 이슈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3 02:39 578
3032730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3 02:39 286
3032729 유머 대체 누가 이렇게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인원 쿠션을 팔자고 한걸까 4 02:31 963
3032728 이슈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17 02:18 938
3032727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5 02:05 1,690
3032726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1 01:55 1,293
3032725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24 01:36 4,196
3032724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3 01:35 1,646
3032723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10 01:34 1,495
3032722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126 01:31 12,756
3032721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6 01:30 1,701
3032720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926
3032719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3 01:21 998
3032718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9 01:17 2,334
3032717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57 01:11 4,927
3032716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3 01:11 1,105
3032715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209 01:10 18,698
3032714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