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악뮤, YG 오래된 매니저와 독립…이찬혁 '의리의 축가'로 첫 동행
2,668 6
2025.12.27 12:23
2,668 6

이찬혁은 27일 오후 2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 무대를 꾸민다. 


동생 이수현은 하객으로 참석한다.


무엇보다 이번 축가는 악뮤의 현재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악뮤는 최근 YG를 떠나 해당 매니저와 함께 독립을 선택했다. 해당 매니저 결혼식에서 이찬혁이 직접 축가 무대를 꾸미는 일정은 독립 이후 첫 공식 동행으로 받아들여진다.


축가를 위해 지방까지 내려간 선택 역시 이들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특히 이찬혁이 축가로는 이례적으로, 코러스, 색소폰 연주, 안무가까지 대동해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가를 넘어 작은 공연에 가까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정빛 기자


https://v.daum.net/v/20251227115045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42 12.26 52,1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5,1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5,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7,6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8,5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7,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426 기사/뉴스 아이유, '대상' 눈물..'폭싹 속았수다', 연출상→작품상까지 '석권'[2025 APAN 어워즈](종합) 4 03:50 2,477
400425 기사/뉴스 김숙, 김수용 '심정지' 현장 공개.."숨멎은 모습 트라우마, 무서웠다" 울컥 10 01:50 5,235
400424 기사/뉴스 'MBC 연예대상'유재석, 21번째 대상의 품격… "이이경 고생했다" [종합] 13 01:48 2,864
400423 기사/뉴스 '최우수상' 유세윤 소감 中 '후보' 장동민X양세형X붐X하하 이탈…"패배자들" 농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12 01:05 2,453
400422 기사/뉴스 김숙, 유일하게 박나래 언급…"나래 팀장님까지" 30주년에 최우수상 영예 [MBC 방송연예대상] 257 01:01 34,545
400421 기사/뉴스 '중증외상센터' 윤경호 "돈과 생명 저울질하지 않는 세상 되길" 소신 발언[2025 APAN 어워즈] 3 01:00 1,814
400420 기사/뉴스 덱스의 다짐 "유재석 형에게 인사할 수 있는 사람 되겠다" 42 00:20 6,399
400419 기사/뉴스 이상순, 우수상 수상 "아내 이효리 사랑하고 고마워"[MBC 연예대상] 6 12.29 2,184
400418 기사/뉴스 장도연, MBC 첫 대상 후보 "수상하면 삭발+MBC 無 페이" [MBC연예대상] 17 12.29 4,079
400417 기사/뉴스 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9편성 노선 투입…열차운행 421회 확대 7 12.29 1,149
400416 기사/뉴스 할머니와 둘이살던 16세 청소년 선배의 협박,구타에 자살 296 12.29 29,314
400415 기사/뉴스 [단독] 삼청로에서 30대 여성 친 관광버스…심정지 이송 10 12.29 5,656
400414 기사/뉴스 카카오와 합병이 패착… ‘국민 포털’ 다음의 몰락 13 12.29 2,780
400413 기사/뉴스 전현무, 결국 '나혼산' 대표로 고개 숙였다…"송구스러운 마음" 사과 [MBC 방송연예대상] 15 12.29 4,682
400412 기사/뉴스 전현무, '박나래·키 논란' 고개 숙였다.."기대 못미쳐, 송구하다"[MBC 방송연예대상] 215 12.29 52,727
400411 기사/뉴스 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 손 들어줬다.."1억원 가압류 인용"→"박나래도 대비했을 것" 18 12.29 5,754
400410 기사/뉴스 [국내축구] 단 한 번의 행동으로 욕 먹는 이청용을 위한 변명 10 12.29 1,428
400409 기사/뉴스 ‘다니엘 계약 해지’ 쪼개진 뉴진스…팬들 “예술 자유 짓밟아” 반발 28 12.29 2,396
400408 기사/뉴스 "BTS의 아버지" 방시혁 씨 없었다면 "K-POP의 글로벌 성공은 없었을 것"… 235 12.29 15,494
400407 기사/뉴스 에스파 닝닝, 중일갈등 속 NHK 홍백가합전 불참…"독감 증세" 4 12.29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