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상민 "가짜 박상민 내 행세로 몇십억 벌어…벌금은 700만원"
3,710 11
2025.12.27 00:32
3,710 11
WpEGdx


박상민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 나와 가짜 박상민에 대한 얘기를 했다.

박상민은 "전영록 형님부터 시작해서 여러 선배님들한테 전화가 왔다. '너 싸가지가 없어졌다. 형 보고 인사도 안 하냐'고 하더라. '아는 체도 안 하고 가냐'는 거다. 난 거기에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조카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따. '삼촌 이런 곳도 출연하냐'고 하더라. 사진을 보는데 '박상민 전격 출연'이더라. 다 박상민이었다"고 했다.

박상민은 처음엔 나도 이미테이션 가수가 생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지만 점차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어제 신촌 거기서 봤는데' 하더라. 난 간 적이 없는데. 환갑잔치부터 말도 안 되는 축제에 다 갔더라. 결국 가짜 박상민을 대면했다. '먹고 살려고 그랬다. 이제 안 하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안 하긴 더 하더라"고 말했다.

박상민은 4년 간 참다가 결국 법에 호소했다고 했다.

그는 "검찰에 대질을 하러 갔다. 신분증 교환하고 올라가는데 직원분이 '어, 박상민씨 아까 올라가셨는데' 하더라. 그날도 똑같이 하고 온 거다. 이런 판례가 없어서 벌금 700만원 나온 게 다였다. 걘 몇십억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가짜 박상민이 선처를 호소하다가도 정작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더라. 사람들이 민사 소송 걸어서 박살 내라고 했는데 못하겠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789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0 04.01 20,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70 이슈 현재 갤럭시 사용자들이 분노한 이유 10:31 169
3032869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10:30 42
3032868 유머 토토로를 너무 많이 봐서 주인공과 동기화가 된 꼬마 10:29 166
3032867 이슈 [갤럽] 에너지 수급난 장기화에 대비해 차량 5부제 시행을 민간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6 10:27 541
3032866 기사/뉴스 40년 뒤 월 700만원, MZ 노후 준비됐나? 3 10:27 480
3032865 이슈 [순하리 진 X 안유진] 순하리 레몬진 NEW 유자진 & 샹그리아진 광고🍋 5 10:25 224
3032864 정보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시간 변경 4 10:25 692
3032863 이슈 찬혁이가 수현이에게 <햇빛 bless you>를 선물한 이유 1 10:24 222
3032862 기사/뉴스 "원료 끊기면 끝장"…기업들 재고 쌓아두는 '값비싼 전략' 택했다 10:23 252
3032861 기사/뉴스 與 '포괄임금제 금지' 입법 착수 46 10:21 1,567
3032860 이슈 뉴진스 Ditto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10 10:20 253
3032859 이슈 영화로 재탄생 했다는 심야괴담회 레전드 에피소드 1 10:20 784
3032858 기사/뉴스 '냉부해' 티파니X효연 출격…'소녀시대 골수팬' 권성준에게 섭섭했던 사연은? 4 10:20 449
3032857 기사/뉴스 "미국 석유 사라"는 트럼프, 현실은?… 美가 한국서 항공유 사 간다 9 10:19 669
3032856 이슈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하기 시작한 초창기, 많은 사람들에게 넷플릭스라는 ott를 알린 작품 11 10:17 1,193
3032855 기사/뉴스 “환자들 투석도 못 해줄 판” 전쟁 여파로 5월 이후엔 병원도 고비 7 10:17 853
3032854 기사/뉴스 관악·성북 3% 뛰고, 강남은 0%대… ‘15억 이하’ 실수요자 몰려 5 10:16 211
3032853 이슈 기무라타쿠야 예전 김포공항 입국 영상 11 10:15 876
3032852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 승부수 곳곳 삐걱…투자 성적표 줄줄이 '마이너스' 40 10:15 1,073
3032851 이슈 마마무, 6월 완전체 컴백→12주년 대규모 월드투어 개최 2 10:15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