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생리대 40% 비싸"…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조사(종합2보)
1,319 15
2025.12.24 17:13
1,319 15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나라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생리대 가격이 비싼 것이 담합이나 가격 남용에 의한 것인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상품(또는 용역)의 가격·거래조건·거래량 등을 제한하는 행위(통칭 '카르텔', '담합', '짬짜미')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

제품의 가격이나 용역의 대가를 부당하게 결정·유지·변경하는 행위(가격남용) 역시 공정거래법에 따라 금지돼 있다.
 



담합이나 가격남용을 하면 공정위가 시정조치나 과징금 등을 부과할 수 있다. 사안이 중대한 경우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

유기농 소재나 한방 관련 재료를 사용한 생리대가 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점에 착안해 이들 제품에 표기된 자재를 실제로 사용해 제작한 것인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홈페이지 캡처]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홈페이지 캡처]


만약 생리대 소재 등을 사실과 다르게 표기했으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생리대업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조치를 부과하는 등 제재에 나설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생리대 업체 현장 조사와 관련해 "개별 사건에 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시민단체인 여성환경연대가 펴낸 '일회용 생리대 가격 및 광고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를 보면 2023년에 국내·외 일회용 생리대의 가격을 사이즈 별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대형 사이즈를 제외한 나머지 사이즈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사이즈를 통합한 생리대 1개당 평균 가격은 국내 생리대가 국외 생리대보다 195.56원(39.55%)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13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5 01.01 13,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3,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851 기사/뉴스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5 03:53 901
400850 기사/뉴스 “매일 수백명 우르르 몰린다는 이곳”…한파 날리는 ‘비닐하우스 런’ 18 01:31 5,008
400849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25세 이하 여성만 만나는 이유…연애관에 깜짝 9 00:12 3,327
400848 기사/뉴스 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2026년 대형 이벤트 줄 잇는다 3 01.01 848
400847 기사/뉴스 [단독] 옥주현 ‘기획사 미등록’ 혐의 벗나···보완수사 지시 01.01 377
400846 기사/뉴스 '보이즈 2 플래닛' 파생 그룹, 결성 요구 뜨거운 까닭 13 01.01 1,495
400845 기사/뉴스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1 01.01 992
400844 기사/뉴스 60대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병원장 쪽지 ‘발칵’ 15 01.01 4,288
400843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 미공개 사진 선보여 2 01.01 1,633
400842 기사/뉴스 “유튜브로 번 1억, 전액 기부”…‘기부 천사’ 션, 통 큰 새해 인사 2 01.01 439
400841 기사/뉴스 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6 01.01 992
400840 기사/뉴스 [단독] 삼성의 결단…갤럭시 S26 가격 동결한다 50 01.01 5,358
400839 기사/뉴스 "한 번에 44만원 날렸어요"… 눈물짓던 사장님들, 이제 위약금 '최대 40%' 받는다 2 01.01 3,298
400838 기사/뉴스 허남준, 혹평만 남은 SBS 연기대상 진행 어땠길래[MD이슈] 30 01.01 4,403
400837 기사/뉴스 '그알'도 나섰다..81년생 '주사이모' 공개 제보 요청 '의혹 정조준' 16 01.01 3,084
400836 기사/뉴스 ‘가입자 5천만명’ 하이브 팬플랫폼 ‘위버스’도 개인정보 유출 9 01.01 1,391
400835 기사/뉴스 [단독]최저가 차액도, 무료반품도 떠넘겼다…쿠팡 셀러의 '눈물' 9 01.01 1,577
400834 기사/뉴스 [단독]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정지 불가능 결론 9 01.01 4,523
400833 기사/뉴스 ‘손흥민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요구’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세계 탑50에 아무도 없다 26 01.01 2,998
400832 기사/뉴스 '88세' 김영옥, 건강 응원에 솔직 답변…"장담 못해, 잘못돼도 순리대로 봐주길" (김영옥) 9 01.01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