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480원 고지 지켜라…‘구원투수’ 국민연금, 연말 환율 방어 총력전
1,776 5
2025.12.22 08:28
1,776 5

국민연금이 이번 주 대규모로 환 헤지에 나설 전망이다. 환율 널뛰기가 심한 연말을 맞아 ‘달러 큰손’인 국민연금이 구원투수로 등장한 것인데, 외환시장 불안을 가라앉히긴 쉽지 않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값은 지난 20일 야간 거래에서 1478.0원에 마감하며, 148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과 맞먹는 원화 약세(환율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말 종가가 정해지는 30일을 일주일여 앞두고 국민연금이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것이란 시장 관측이 나온다.

 

환 헤지는 해외 투자 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해 특정 환율로 미리 고정해두는 조치다. 국민연금이 한국은행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해 조달한 달러를 가지고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서면 원화 약세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1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한은과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규모는 650억 달러다. 한은은 외환스와프 확대에 따른 외환보유액 급감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말 환율에 대한 전문가의 전망은 엇갈린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강력한 정부 조치가 쌓여있기 때문에 연말 종가는 1450원 수준으로 안정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그동안 환율 상승(원화값 하락)은 투기 세력보단 국내 경제 주체들의 자발적인 해외 투자 쏠림 탓이 컸다”며 “당장 연말 환율은 1480원을 겨우 방어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131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0,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7,2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0,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519 기사/뉴스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증거부족" 5 14:05 163
418518 기사/뉴스 [투데이TV] 구교환, 얼마나 절실했으면…젖은 머리카락X초조한 눈빛 면접 현장 포착 14:00 310
4185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22일까지 합의 안되면 휴전연장 안하고 폭격할 수도” 36 13:53 1,057
41851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맞네..연예계 데뷔후 더 빛나는 미모 56 13:46 5,765
418515 기사/뉴스 "출산 3개월 만에 복직"…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에 휴직·이직 '뚝' 26 13:39 1,946
418514 기사/뉴스 엄은향, '임성한 라이브' 논란 인정…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 23 13:13 3,943
418513 기사/뉴스 전현무, '기승전 김연아' 진행 온라인 설전…"집요한 사생활" vs "시청률 치트키" [MD 이슈] 33 13:04 2,451
418512 기사/뉴스 ‘유명 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경정 직위 해제 14 13:00 1,879
4185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관심 집중…함께 1인 기획사 설립 248 12:55 26,162
418510 기사/뉴스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 트윈스vs이글스 ‘맞불’(‘우리동네야구대장’) 2 12:25 386
418509 기사/뉴스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22 12:23 2,279
418508 기사/뉴스 美, 러시아산 원유 유예 한달 또 연장 7 12:21 619
418507 기사/뉴스 이민우,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에릭 가족·송승헌·강호동 등 초호화 하객 12:17 1,632
418506 기사/뉴스 박준형 현수막 본인 얼굴에 화냄…네, 왔어요 ‘와썹맨’ 2 12:11 1,389
418505 기사/뉴스 라이즈, 데뷔 후 첫 OST는 ‘21세기 대군부인’…오늘(18일) ‘Behind The Shine’ 공개 2 12:07 197
4185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매우 기뻐해" 19 11:54 1,639
418503 기사/뉴스 룰루레몬, '유독 물질 포함' 의혹에 검찰 조사 착수… 8 11:51 1,724
418502 기사/뉴스 "중국인처럼 살아보기?"…SNS 번진 '차이나맥싱', 뭐길래 31 11:46 2,941
418501 기사/뉴스 “비행기 무거워 못 뜹니다” 승객에 하차 요구한 항공사 논란…5명 내렸다 17 11:41 4,487
418500 기사/뉴스 "지금 내 마음은…멍멍이!" 유연석, ♥이솜 향한 직진 고백 중 '역대급 퇴행' 엔딩 ('신이랑') [종합] 1 11:40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