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뉴진스 지키기 위해…하이브, 신경 써주지 않아"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906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4694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아일릿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에 출석해 "뉴진스를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의 표절을 문제로 삼은 것에 대해 "뉴진스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진짜 목적이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쉽다. 가만히 있으면 1~2년 뒤애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겠나. 단순한 표졀시비로 온 것이 아니라 방시혁 의장이 진짜 너무했다. 데뷔 때부터 이렇게 힘들게 하더니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은 것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장 입장에서 피해는 뉴진스가 다 본다. 사장은 사장이니까 가만히 있어서 돈 받으면 되는데, 그 피해는 뉴진스한테 그대로 간다. 그걸 지켜주는 것이 사장으로서 할 일"이라며 "사람들이 표절과 유사성을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건 누군가에게 생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모회사(하이브)가 신경 써주지 않고, 표절뿐만 아니라 홍보도 안해주고 별일이 다 있었다. 근데 표절에 대한 이의제기를 안했으면 부인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의제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초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 됐다. 해당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에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에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다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효력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5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게 뭐가 아줌마 말투냐고 난리난 문자.jpg
    • 03:39
    • 조회 5535
    • 이슈
    48
    • 해변에서 본드 풍선을 발견한다면 무조건 피하세요 해변 자주가는 덬들 꼭 한 번 보길
    • 03:33
    • 조회 3594
    • 이슈
    17
    • 효연 : 너가 가운데 있으면 욕같애
    • 03:30
    • 조회 2035
    • 이슈
    10
    • 리센느 러브 어택 멜론 TOP100 든 걸 본 원이 버블.jpg
    • 03:28
    • 조회 1611
    • 이슈
    20
    • 13년전 오늘 발매된, CL "나쁜 기집애"
    • 03:06
    • 조회 242
    • 이슈
    3
    • 나솔 31기 현커 경수순자 바다데이트 썰
    • 03:04
    • 조회 2953
    • 이슈
    8
    • 데이식스 도운 인스타스토리 업로드
    • 03:03
    • 조회 26035
    • 이슈
    552
    • 인기 있는 태국 배우이자 가수인 Por Suppakarn은 이전에 오디션 없이 Big 3 회사 중 하나로부터 연습생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 02:59
    • 조회 2817
    • 이슈
    10
    • 빈칸 순서대로 읽어봐..jpg
    • 02:56
    • 조회 2071
    • 이슈
    41
    • 스타벅스 결제액 ‘폭삭’… 일주일새 84억 넘게 줄었다
    • 02:55
    • 조회 1040
    • 이슈
    11
    • 13년전 오늘 발매된, 보이프렌드 "On & On (온앤온)"
    • 02:50
    • 조회 162
    • 이슈
    2
    • 나쏠 31기 탈출상
    • 02:45
    • 조회 3203
    • 이슈
    11
    • 재데뷔했다가 코로나 직격타 맞고 해체했던 여돌...
    • 02:34
    • 조회 3575
    • 이슈
    5
    • 일본에서 일본어 폐기하고 영어공용화론 이야기하다가 극우주의자한테 칼 맞아 죽은 사람
    • 02:32
    • 조회 2088
    • 이슈
    3
    • 연예인부부만이 할수있는 남편드라마 특출
    • 02:31
    • 조회 4966
    • 이슈
    21
    • 더쿠 나솔방에서 이민용 닮았다고 말나오는 나솔 출연잨ㅋㅋㅋ
    • 02:21
    • 조회 4023
    • 이슈
    18
    • 어떤 먹방 유튜버가 밥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유...
    • 02:19
    • 조회 3747
    • 이슈
    14
    • 필리핀 토착문자가 있었구나
    • 02:19
    • 조회 2084
    • 이슈
    9
    • 오정세 니가 좋아 무대 조회수 100만 돌파
    • 02:15
    • 조회 2482
    • 이슈
    22
    • 현재 트위터에서 너무 예쁘다고 화제되고 있는 여캐.twt
    • 02:14
    • 조회 2091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