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뉴진스 지키기 위해…하이브, 신경 써주지 않아"
9,055 70
2025.12.18 18:10
9,055 7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4694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아일릿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에 출석해 "뉴진스를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의 표절을 문제로 삼은 것에 대해 "뉴진스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진짜 목적이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쉽다. 가만히 있으면 1~2년 뒤애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겠나. 단순한 표졀시비로 온 것이 아니라 방시혁 의장이 진짜 너무했다. 데뷔 때부터 이렇게 힘들게 하더니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은 것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장 입장에서 피해는 뉴진스가 다 본다. 사장은 사장이니까 가만히 있어서 돈 받으면 되는데, 그 피해는 뉴진스한테 그대로 간다. 그걸 지켜주는 것이 사장으로서 할 일"이라며 "사람들이 표절과 유사성을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건 누군가에게 생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모회사(하이브)가 신경 써주지 않고, 표절뿐만 아니라 홍보도 안해주고 별일이 다 있었다. 근데 표절에 대한 이의제기를 안했으면 부인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의제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초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 됐다. 해당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에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에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다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효력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4 00:05 13,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198 이슈 섶Sumi Jo 조수미 'Romance (Duet with SUHO)' Special Video Teaser 21:01 0
3059197 이슈 안성재 모수 저격해서 사과문 쓰게한 렉카 유튜버 커리어 이력 21:01 51
3059196 이슈 [🎥]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ㅣ가을이의 독서클럽 21:01 0
3059195 이슈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출시 예정 2 21:01 104
3059194 기사/뉴스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니까"…신고가 터진 '셔세권' 아파트값 3 21:00 161
3059193 이슈 아니 스위트홈1 진짜 21:00 97
3059192 이슈 티파니 영 Summer’s Not Over(여름은 끝나지 않았어) MV Teaser 21:00 69
3059191 이슈 강점기때 감리교만 비행기를 바친 게 아니고 장로교도 일본에 비행기랑 돈을 바쳤다고 함 20:59 133
3059190 이슈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20:59 417
3059189 유머 25년에 최대 20%까지 늘었다는 무빈소 장례식 1 20:59 247
3059188 유머 평일 일본아침이 정말 좋음 3 20:58 337
3059187 기사/뉴스 아내 곁에서 "나도 사랑해" 답장…AI와 바람피우는 日남편들 4 20:57 408
3059186 이슈 명절에 찾아갔더니 사라져버린 본가 19 20:54 1,635
3059185 이슈 유럽에서 1인당 GDP가 거의 한국과 일본 수준으로 치고올라왔다는 신흥 라이징 선진국 5 20:52 1,201
3059184 이슈 중식집 크림새우 서비스로 달라는 배달 손님 34 20:51 2,857
3059183 이슈 게임 캐릭터 같다는 말 ㅈㄴ 이해되는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 비주얼.....jpg 6 20:50 1,094
3059182 이슈 다리가 길어서 무릎도 꿇을 줄 아는 푸바오 5 20:50 531
3059181 이슈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 성리 근황..jpg 35 20:45 3,774
3059180 기사/뉴스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8 20:44 1,090
3059179 이슈 지금 일본인 오타쿠들 뒤집어진 이유.jpg 17 20:43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