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이경 '유재석 윗선' 언급 안 했다더니…‘놀뭐?’ 하차 취재 녹취 공개 파문(뒤통령)
3,634 13
2025.12.17 17:17
3,634 13

이이경 '유재석 윗선' 언급 안 했다더니…‘놀뭐?’ 하차 취재 녹취 공개 파문(뒤통령)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하차를 권유한 제작진에게 유재석의 뜻인지 물었다는 주장을 부인한 가운데 취재 과정을 담은 녹취가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17일 계정에 '유재석 패싱? 이이경이 하하 주우재만 언급한 이유..' 제목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녹음 파일에는 이진호가 이이경의 소속사 대표와 지난 11월 25일 오전 11시경 통화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진호는 "그때 저에게 말씀 주시기로는 '놀면 뭐하니?' 하차 권유 받고 '이거 누구 뜻이냐? 유재석 씨 뜻이냐? 물어봤다고 이야기 하셨잖아요. 유재석 씨 이야기를 굳이 한 이야기가 뭐일까요?"라고 물었다.

대표는 잠시 생각하다가 "단순히 뭐 그런거 아닐까요? '놀면 뭐하니'는 당연히 누구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겠나. 유재석 씨가 메인 담당 CP나 메인 작가보다 더 우위에 있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프로그램 기획)구성이나 이런거 같이 하는 걸로 아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제일 윗사람이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가 말한 '그런게 아닐까요?'라는 말에서 유재석을 직접 언급한 사람은 대표가 아니라 이이경이 한 말을 확인한 과정으로 보인다. 소속사 대표는 "제작진이 '위에서 정해놓은 상황이라 변동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위에가 누구냐라고 하니까 메인 PD와 작가는 묵묵 부답 했다. '유재석 씨에요?' 물었고 MBC 사장이 빼라고 한건지 저는 모르니까"라며 "타이밍이 그 시점이지 않나. (독일)루머가 나왔고 다음날 AI 조작이다. 가짜입니다 하고 사라졌고 그리고 나서 그 주에 '놀뭐?' 방송이 나갔고 이게 다인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월요일 날 만났던 거니까 사실은 당황스럽고 뭐 할 말이 없었던 거다"라고 했다.

이진호가 "저는 사전에 이경 씨가 유재석 씨랑 잘 아니까 얘기를 뭐 해서 (유재석 씨) 말씀을 하셨나 싶어서 여쭤봤다"고 하자 대표는 "저희가 사실 그냥 이 정도로 말씀드리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왜냐면은 이후의 일도 있고 서운함이 있고 저희는 답답함도 있고 그렇다. 다들 말씀하시는 부분도 '유재석은 왜 가만히 있었냐' '하하나 주우재는 무슨 입장이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이후 이이경은 12월6일 AAA 대만에서 수상소감으로 "SNL 보고있나? 저 목요일 쉽니다"라며 '놀면 뭐하니?'의 하차를 언급하면서 "그리고 하하형 우재형 보고 싶네요"라고 말해 '유재석 패싱 논란'을 유발했다. 

앞서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 전말을 밝혔다. 이진호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정규 녹화를 미루고 이이경과 따로 만나 하차를 통보했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이이경은 "윗선이 결정한 일"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 윗선이 유재석이냐"며 유재석이 자신의 하차에 개입했는지를 수 차례 의심했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이이경 측은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씨는 유재석 씨와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이후 이이경씨는 유재석씨에 대해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568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84 00:05 2,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6 이슈 AI영상 같은데 찐여서 놀라운 영상 (feat. 현재 미군 수준) 3 03:15 416
3032735 이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트.ytb 03:09 136
3032734 이슈 내가 본 전소민 화보 중에 손 꼽히게 예쁨 10 03:03 747
3032733 정보 (스압) 이란이 영국을 증오하는 이유 - 영국이 이란에 한 짓을, 일본이 한국에 했다면? 2 02:59 420
3032732 이슈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4 02:46 113
3032731 이슈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3 02:39 830
3032730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4 02:39 419
3032729 유머 대체 누가 이렇게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인원 쿠션을 팔자고 한걸까 5 02:31 1,386
3032728 이슈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24 02:18 1,197
3032727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5 02:05 1,951
3032726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2 01:55 1,437
3032725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28 01:36 4,615
3032724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4 01:35 1,791
3032723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12 01:34 1,675
3032722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151 01:31 15,213
3032721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7 01:30 1,823
3032720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1,001
3032719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3 01:21 1,086
3032718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10 01:17 2,599
3032717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73 01:11 7,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