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58,637 389
2025.12.17 16:40
58,637 389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FOCUS]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키 /사진=임성균



그룹 샤이니 키가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진료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17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도 밝혔다. 키는 "저 역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 좀 더 빠르게 저의 입장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하루 빨리 밝히지 못한 점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이번 일과 관련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다.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주사이모' 이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으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 키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키가 하차하며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된다. 

박나래/사진=이동훈



한편 '주사 이모' 논란은 개그우먼 박나래로부터 불거졌다.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이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에 휘말렸다. 이어 키 역시 이 씨와의 연결 정황이 포착돼 파문을 낳았다. 이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외에도 여러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2999

댓글 3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37 00:05 13,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6,9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2,8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9,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0,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7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6,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189 이슈 [KBO] 기아 한 명, 키움 한 명, 두산 두 명이 같이 직관한 후기 7 23:00 411
3110188 이슈 최근 해외 k컨텐츠팬의 혐한 사건들에 관해 한국인이 봤으면 하는 글 2 23:00 431
311018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하이키 "RUN" 22:59 18
3110186 기사/뉴스 강남 피부과서 스스로 프로포폴 투약…경찰, 20대 여성 체포 5 22:58 413
3110185 정보 서울➡️경기도로 이사간 구서울인들이 사는 지역 TOP5 피셜뜸 13 22:57 1,142
3110184 이슈 실전성이 없다고 까이던 태권도 근황 1 22:56 1,353
3110183 이슈 SNS에서 다죽자파트 패러디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에이티즈 최산 입장...jpg 16 22:55 1,293
3110182 이슈 분리수거할때 짜증나는 거 11 22:54 1,258
3110181 이슈 문학 작품 같은 오늘 컴백한 여돌 앨범소개문.x 22:54 382
3110180 이슈 의사들이 가족에게는 금니를 하게 하는 이유 9 22:53 1,465
3110179 이슈 8년 전 어제 발매된_ "어젯밤" 1 22:49 282
3110178 이슈 인류가 이상한 방향으로 진화해 버렸다 옛날 영화지만 요즘 ai 시대때 생각해 볼만한 영화 1 22:48 794
3110177 이슈 우리나라가 가진 사기급 장점 45 22:46 4,737
3110176 이슈 @어쩌면 잘된 일이야 빨간 노을빛처럼 예쁜 널 보내야 했던 그때가 3 22:46 362
3110175 이슈 [KBO] 2026시즌 전반기 프로야구 구단별 시청률 순위 16 22:46 925
3110174 정치 리박스쿨 들통나니 도리어 내부저격 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 ?!? 29 22:44 1,482
3110173 유머 비엘엔 가끔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짤이 있다 18 22:42 2,375
3110172 이슈 초등학생들이랑 줄넘기로 센터 정하는 미야오.jpg 22:40 457
3110171 이슈 경기남부 32평 아파트 평균 시세 33 22:40 3,320
3110170 정보 2025년 프로야구단 재무 실적 36 22:37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