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58,776 389
2025.12.17 16:40
58,776 389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FOCUS]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키 /사진=임성균



그룹 샤이니 키가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진료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17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도 밝혔다. 키는 "저 역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 좀 더 빠르게 저의 입장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하루 빨리 밝히지 못한 점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이번 일과 관련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다.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주사이모' 이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으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 키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키가 하차하며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된다. 

박나래/사진=이동훈



한편 '주사 이모' 논란은 개그우먼 박나래로부터 불거졌다.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이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에 휘말렸다. 이어 키 역시 이 씨와의 연결 정황이 포착돼 파문을 낳았다. 이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외에도 여러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2999

댓글 3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84 09.01 23,7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50,6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00,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47,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90,2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6,5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5,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3,8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9,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76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1편 04:44 42
3146763 기사/뉴스 충주에서 1천600년 전 백제 '대형 나무 물탱크' 발견 6 04:34 544
3146762 이슈 2026 영국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11편.jpg 1 04:32 331
3146761 이슈 [스디파] 바다가 붙히는 라이터만이 진짜스모크같고 그럼 1 03:45 632
3146760 기사/뉴스 "우리의 탄소 배출량은 미미"‥분노한 네팔 장관 "배상해" 16 03:41 1,220
3146759 이슈 스트레스 받을 때 강아지 영상 보세요 2 03:31 582
3146758 기사/뉴스 엄마의 마지막 문자 “가족이라 감사해”…미국도 네팔 대홍수에 ‘비통’ 1 03:27 843
3146757 기사/뉴스 “함께 경찰 조사 받았다” 과즙세연·케이, 졸피뎀 투약 혐의 파장 3 03:26 1,025
3146756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숯불구이 닭다리살꼬치✨ 평점 5 03:17 1,233
3146755 이슈 천재 보더콜리의 카메라 뒤 본 모습은? 2 03:10 577
3146754 이슈 안 쓸 것 같지만 왠지 갖고 싶은 소형 퐁듀컵 17 02:56 1,891
3146753 유머 엄빠 외출해서 누나가 남친 데려왔는데 갑자기 엄빠 귀가함 9 02:50 2,387
3146752 이슈 AI 진짜 잘 쓰는 몽글이 신작 34 02:42 2,586
3146751 유머 [스디파] ???: 인규 진심 트월킹폐지노조위원장 같음 25 02:37 2,321
3146750 이슈 바다가 붙히는 라이터만이 진짜스모크같고 그럼 2 02:35 966
3146749 유머 નુલુંગ 두들기는 리듬에 맞춰서 에에에에 울어댐 1 02:33 345
3146748 이슈 [아이마스]밀리시타 게임에 신규 수록된 『秘密のメモリーズ』(시죠 타카네& 토요카와 후우카 듀엣곡) 02:27 106
3146747 이슈 내가 생각하는 엄청난 재능 : 할 때 하고 놀 때 노는 거 7 02:25 1,656
3146746 팁/유용/추천 배우 김소현의 인생 케미는 누구라고 생각함????,jpgif 57 02:23 981
3146745 이슈 핫게보고 생각난 은근히 상환하는데 오래걸렸던 사건.jpg 7 02:18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