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 지선 앞두고 국립치의학연·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쟁점 부상
433 1
2025.12.17 13:10
433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59512?sid=102

 

충남, 치의학연 천안 설립 공약 이행 촉구… 차별화 전략 추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지자체 가세하며 유치전 전국화
제2중경도 아산·남원 맞대결 양상… 지선 현안 대두 가능성

지난 10월 30일 오후 천안 불당동 KTX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부지 앞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며 "치의학연 천안 유치"를 외치고
지난 10월 30일 오후 천안 불당동 KTX천안아산역 R&D집적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부지 앞에서 열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며 "치의학연 천안 유치"를 외치고 있다. 대전일보DB



충남의 숙원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치의학연)과 제2중앙경찰학교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녹록지 않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전임 대통령의 천안 설립 공약이었으나 정부가 공모 사업으로 돌아선 상태고, 제2중앙경찰학교는 후보지 확정이 미뤄진 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아산시와 전북 남원시에 유치하겠단 중복 공약을 하면서 경쟁이 붙은 상황이다.

(중략)

치의학연은 보건복지부가 설립하는 국가 핵심 연구기관으로, 치의학 정책 개발을 비롯해 신기술 연구, 임상연구 지원, 산업 진흥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평가기준안을 마련한 뒤 하반기 공모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충남을 비롯, 광주시와 부산시, 대구시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시는 최근 유치 결의대회와 함께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여론전에 힘을 싣고 있다. 대구시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유치 논리를 강화하고 있고, 부산시 역시 실무전담팀 회의를 잇따라 열며 실행 중심의 유치 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 사업이 정부 공모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한 단체장을 비롯, 차기 출마를 준비 중인 정치인들이 가세를 하면서 경쟁이 배가 되고 있다.

충남으로서는 이 같이 전국으로 확전 된 치의학연 공모사업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치의학연 천안 설립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우리 동네 공약'에도 명시된 점을 부각, 정부에 공모가 아닌 지정 방식 추진을 요구했지만 허사로 돌아가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형편이다.

충남은 현재 추진 중인 '천안시 전략 고도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2023년 KTX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연구개발(R&D)지구에 1만 94㎡ 부지를 확보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우위에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천안 부지는 천안아산역에서 도보 15분 거리로 수도권에서 45분, 부산에서도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며 "주거·학군 여건도 갖춰 연구원 정착과 우수 인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역시 충남도와 전북도 간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예산과 전북 남원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같은 해 11월로 예정됐던 최종 대상지 발표를 연기한 이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상됐으나 최종 부지 결정은 내년으로 넘어간 상황이다.

충남도는 아산으로 후보지를 단일화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있고, 전북 남원시도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에서 결의 행사와 정책토론회 등으로 세과시를 하고 있다.

제2중앙경찰학교도 부지 확정이 미뤄지면서 충남과 전북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사업이라 피말리는 유치경쟁이 전망된다.

 

 

 

 

 

부산,대구,광주 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하려고 함

과연 어디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3 00:05 9,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66 이슈 미야오 안나 마리끌레르 재팬 비하인드 포토 12:03 1
2959865 이슈 1900년 오트만제국하 팔레스타인의 정교회 사제와 신자가족들 12:02 24
2959864 이슈 엑소 정규 8집 REVERXE 앨범 상세구성 12:02 50
2959863 이슈 발베니에서 협찬들어왔다고 하는 임성근 임짱 8 12:01 546
2959862 이슈 데뷔 시기 겹쳐서 화제성 서로 윈윈했던 걸그룹 4팀...jpg 1 12:01 308
2959861 유머 덴마크 관종생일남 1 12:01 167
2959860 유머 [유퀴즈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 3 12:00 129
2959859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 로즈 번 수상 3 12:00 210
2959858 유머 상여금 리젝됐단 소식에 회사블라인드 상황 1 12:00 528
2959857 유머 대구에서 143억들여 만드는 거 3 11:59 347
2959856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Performance ver.) 11:59 20
2959855 기사/뉴스 박나래 반격에 전 매니저 입 열었다 "다 거짓…물타기 화나"[only 이데일리] 11 11:59 768
2959854 이슈 케데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 58 11:58 956
2959853 이슈 조회수 700만 넘은 엑소 멜뮤 영상 6 11:56 287
2959852 유머 ?? : 두덕리 쫀득 쿠키 팝니다 6 11:55 1,122
2959851 유머 무과장 근황 1 11:55 338
2959850 기사/뉴스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7 11:54 413
2959849 기사/뉴스 휴양림서 일가족 차량 돌담에 충돌…70대 아내 사망 6 11:52 1,156
2959848 이슈 이스라엘민간인들이 팔레스타인거주민들에게 테러를 저지르고 이를 이스라엘군인들이 보호하고있다고 함(시청 주의) 4 11:52 311
2959847 정보 드디어 500선도 무너진 코덱스 선물 인버스 (곱버스) 31 11:5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