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특검, 조희대·지귀연에 무혐의 처분 "계엄 관여 정황 확인 안돼"
1,746 50
2025.12.15 16:29
1,746 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58382?sid=001

 

조희대 대법원장(왼쪽)과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왼쪽)과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해 온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15일 특검팀은 전날 조 대법원장과 지 부장판사 등 사법부 관계자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고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는 비상계엄 당시 열렸던 대법원 간부회의에 대해 '계엄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조 대법원장 등을 고발했다.

특검팀은 대법원 소속 사법행정기구인 법원행정처 관계자와 계엄사령부 담당자들을 조사하고 통신 내역을 확인한 결과, 비상계엄 당시 조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등이 비상계엄 관련 조치사항을 준비하거나 논의하기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계엄사령부에서 대법원 실무자에게 연락관 파견을 요청했으나, 대법원은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박지영 특검보는 "비상계엄 선포 후인 4일 0시 46분 계엄사령관 지시와 매뉴얼에 따라 대응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확인 결과 조 대법원장은 0시 40분께, 천 처장은 0시 50분께 대법원 청사에 도착했다"며 "이를 고려하면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이 주재하는 자리에 언론 보도와 같은 논의가 진행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졸속으로 처리했다'며 시민단체가 조 대법원장을 고발한 사건도 불기소 처분했다.

지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가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서도 "사법부 관계자와 공모해 구속 취소 결정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기소로 마무리했다.

다만, 지 부장판사의 구속 취소 결정에 불복 절차인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등의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경우 특검팀에서 처분하지 않고 처분 양정을 위한 추가 조사를 위해 경찰 국가수사본부 이첩을 결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94 00:05 9,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74 이슈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 12:07 359
2959873 이슈 골든 글로브도 수상한 소년의 시간 오웬 쿠퍼 3 12:07 145
2959872 유머 내 들때 가져가시면 12:06 56
2959871 유머 1세대 돌 중에 요즘 제일 보기 좋은 사람 12:05 200
2959870 이슈 오리온 신제품 쉘위 출시 9 12:05 531
295986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HOODIE TBLshop ONLINE OPEN 12:04 73
2959868 이슈 봉준 기획 버추얼 걸그룹 하데스, 데뷔 17일 만에 멜론 TOP100 1위 4 12:04 232
2959867 이슈 미야오 안나 마리끌레르 재팬 비하인드 포토 12:03 104
2959866 이슈 1900년 오트만제국하 팔레스타인의 정교회 사제와 신자가족들 1 12:02 170
2959865 이슈 엑소 정규 8집 REVERXE 앨범 상세구성 8 12:02 337
2959864 이슈 발베니에서 협찬들어왔다고 하는 임성근 임짱 22 12:01 1,608
2959863 이슈 데뷔 시기 겹쳐서 화제성 서로 윈윈했던 걸그룹 4팀...jpg 8 12:01 845
2959862 유머 덴마크 관종생일남 2 12:01 429
2959861 유머 [유퀴즈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 5 12:00 309
2959860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 로즈 번 수상 5 12:00 407
2959859 유머 상여금 리젝됐단 소식에 회사블라인드 상황 1 12:00 1,108
2959858 유머 대구에서 143억들여 만드는 거 7 11:59 667
2959857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Performance ver.) 1 11:59 40
2959856 기사/뉴스 박나래 반격에 전 매니저 입 열었다 "다 거짓…물타기 화나"[only 이데일리] 18 11:59 1,457
2959855 이슈 케데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 77 11:58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