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반격에 전 매니저 입 열었다 "다 거짓…물타기 화나"[only 이데일리]
3,685 36
2026.01.12 11:59
3,685 36

12일 이데일리는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보도된 내용들을 전면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먼저 입수했다. 이 입장문에서 A씨는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하고 있으나, 실제 경과는 시간의 흐름만 보더라도 명확하다”며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입장과 함께 A씨는 최근 보도된 내용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다뤄진 내용들에 대해 “퇴사 이후부터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녹취는 박나래가 먼저 전화를 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녹취록에는 A씨가 박나래와 통화해서 박나래, 그리고 그의 반려견 복돌이를 걱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실제 복돌이에 대한 돌봄과 관리는 대부분 제가 전담했다. 촬영 이전, 박나래는 복돌이를 먼저 보러 간 적이 없었고 저는 촬영 일정이 시작되기 전 직접 목포로 내려가 복돌이가 혼자 지내고 있던 할머니 댁에서 복돌이를 케어했다”며 “당시 복돌이는 장기간 시골집에 지내온 상태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촬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전 복돌이를 목포에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복돌이를 직접 서울로 데려왔다. 서울로 이동한 이후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사료와 물,약을 챙기고, 배변 정리를 했으며, 산책과 목욕, 병원가는거 등 일상적인 관리 역시 모두 제가 담당했다”고 복돌이를 걱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8일 새벽 회동에 대해서도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 금액과 관련해 언급된 내용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 이 외에 제가 제안하거나 논의한 합의 금액, 5억 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협상 진행 과정에서 박나래 측의 명확한 답변을 12월 8일 오후 10시까지 기다렸으나, 반복적인 말만 이어졌을 뿐 실질적인 합의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결국 협상은 결렬됐으며, 박나래 측 역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박나래가 A씨의 4대 보험을 들어주지 않은 것도 A씨가 사업소득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 거셍 대해서도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박나래 측에서 언급하는 카톡 캡처 내용에서 제가 회계팀에게 ‘(박나래와)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발언 역시,모든 최종 결정 권한이 박나래에게 있음을 명확히 한 취지의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급여에 대해서도 A씨는 월급 500만 원과 매출 10%를 약속 받았으나 실제로는 30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A씨의 생일파티도 근무 시간에 포함한 것에 대해서도 “2025년 제 생일에는 아침에 요리를 준비한 뒤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후 박나래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 링겔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했다. 그날 저녁에는 박나래 집으로 이동해 사용했던 용기, 칼과 도마 등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 귀가했다”며 “2024년 제 생일 역시 개인적인 휴식과는 거리가 있었다. 오전 미팅을 마친 후 점심 이후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 집으로 이동했고, 촬영에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조사하고 맛 테스트를 진행했다.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유튜브 방송 내용과 별개로 엔파크 퇴사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해서 공개했다. A씨는 “퇴사 이후 박나래와 모친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를 향한 박나래의 하대가 없었다고 말한 헤어 원장에 대해서도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도 짚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98891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69 00:05 8,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79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15:21 123
2960078 기사/뉴스 "남성 100명과 성관계 강요"...시골서 끌고 다니며 30년간 끔찍한 짓 15:20 388
2960077 유머 일본 성우가 라이브에서 하는것들.jpg 15:20 53
2960076 기사/뉴스 "바지는 잠시 안녕"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뉴시스Pic] 4 15:19 274
2960075 이슈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대한민국임시청사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일지 2 15:19 127
2960074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티모시 샬라메를 카메라로 찍고 난리난 카일리 제너 2 15:19 316
2960073 팁/유용/추천 (추천글) 꽤괜인 미드 <더 오피스> 스핀오프작 <더 페이퍼> 2 15:18 249
2960072 유머 오늘 준비한 요리는 최현석의 봄날은 간다 6 15:16 667
2960071 이슈 이번 새 앨범 포토카드 뒷면에 동화 그린 엑소 카이 1 15:16 330
2960070 이슈 한국인 개발자가 회사 망하고 만드는 게임 7 15:14 1,142
2960069 이슈 성폭력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15:14 105
2960068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 놀란 이유 (feat 부산 아이파크) 5 15:12 962
2960067 유머 전방위로 싸움걸고 있는듯한 현대미술 발견 5 15:11 1,129
2960066 이슈 김은숙작가 데뷔작.jpg 3 15:11 1,040
2960065 이슈 세상에는 눈사람을 부수는 사람도 있고 7 15:09 1,025
2960064 이슈 31년만에 행정체제 변경하는 인천 광역시.... 6 15:09 1,218
2960063 이슈 유퀴즈 임짱 예고편 두컷 요약....jpg 27 15:08 3,055
2960062 정치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소말리아분들이 ice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먹을 것을 돌리는 모습 5 15:07 856
2960061 이슈 이혼 했지만 생일 기념으로 만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7 15:07 1,478
2960060 이슈 환승연애하면 생각나는 밈은? 내봬누vs자미환.jpg 46 15:0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