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14,120 137
2025.12.14 16:12
14,120 1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86746?sid=001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연합뉴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해 질타한 가운데,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14일 이 사장은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국민들께 인천공항이 무능한 집단으로 오인될까 싶어 망설이다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걱정스러운 것은 그 일로 온 세상에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라며 "대통령님께서 해법으로 제시하신 100% 수화물 개장검색을 하면 공항이 마비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관과 좋은 방안이 있는지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말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님의 저에 대한 힐난을 지켜보신 지인들에게는 아마도 '그만 나오라'는 의도로 읽힌 듯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수만 달러를 100달러짜리로 책갈피처럼 (책에) 끼워서 (해외로) 나가면 안 걸린다는 데 실제 그러냐"고 물었으나 이 사장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자 "참 말이 기십니다", ""지금 다른 데 가서 노시냐"라고 공개 질타했다.

이 사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때인 지난 2023년 6월 임명된 기관장이다.

댓글 1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58 00:06 7,3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3,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0929 기사/뉴스 "열돔 깨졌지만 방심 불가"...전문가가 본 9월 더위 전망 [Y녹취록] 10:49 2
430928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토론서 “두들겨 맞아야 깨닫지”…이걸 존중한다는 김학자 논란 10:47 106
430927 기사/뉴스 또 ‘열돔’에 갇히는 유럽… 40도 폭염에 산불 비상 6 10:45 456
430926 기사/뉴스 “중국 회사로 이직하려고” SK하이닉스 영업비밀 빼돌린 간 큰 직원 결국 23 10:41 1,594
430925 기사/뉴스 휠체어 탄 장애인 환자 밀쳐 숨지게 한 간병인, 2심도 집행유예 20 10:36 906
430924 기사/뉴스 최민식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경력 37년 차 ‘인턴’ 출근 10:32 457
430923 기사/뉴스 세 부담에 집 내놓나…강남3구 매물 일주일 만에 1천건 늘어 4 10:32 489
430922 기사/뉴스 "삼촌 돈 많은 거 알지?" 홍석천, 두 조카 입양하며 재산 언급…"죽으면 다 너희 것" 7 10:31 2,038
430921 기사/뉴스 투표자수 3558개 읍·면·동 중 1971곳서 차이…허위 입력 여부 수사 1 10:30 153
430920 기사/뉴스 더보이즈 큐, 배우 지창민으로 스크린 도전 '악구' 캐스팅 5 10:30 876
430919 기사/뉴스 쿠팡 견제하려다 골목상권 잡을라 5 10:28 952
430918 기사/뉴스 [공식] 문지인♥김기리, 7일 아들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8 10:28 1,802
430917 기사/뉴스 라포엠, '던파' OST로 서사의 깊이 더하다..믿고 듣는 'OST 강자' 1 10:24 78
430916 기사/뉴스 포켓몬코리아, 카드 게임 홍보모델로 변우석 선정 48 10:19 1,204
430915 기사/뉴스 근력 운동, 주 1.5~2시간이 ‘장수 최적 구간’…조기 사망 위험 13% 감소 3 10:19 707
430914 기사/뉴스 [단독] 23억 아파트 3채 보유세… 서울 4854만원, 뉴욕 3959만원 55 10:17 1,914
430913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272 10:12 19,445
430912 기사/뉴스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9 10:10 678
430911 기사/뉴스 삼성전자, 코레일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7 10:10 1,200
430910 기사/뉴스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35 10:09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