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이다'에 김재원 "나라 구했냐" 일침
2,814 8
2025.12.11 19:55
2,814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3365?sid=001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의 과거 범죄 이력 논란 속 '조진웅이 이순신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진웅 씨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논란이 되다가 급기야 포스터에 '우리가 조진웅이다. We are Woong' 해서 안중근 의사의 단지 손 사진이 걸려 있고, 이순신 장군을 올려놓고 있다. 도대체 안중근 의사와 이순신 장군의, 우리 역사적인 위인을 어떻게 조진웅과 비유해서 이렇게 올려놓았는가"라고 짚었다.

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포스터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해당 포스터를 만든 것으로 보이는 '제2의 인생 보장 위원회'는 "강도·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제2의 인생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가 바로 조진웅이다'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이 주장에 동조하시는가"라며 "조진웅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의로운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단순한 흉악한 범죄자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범죄를 숨기고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온갖 의로운 척, 정의로운 척, 잘난 척하다가 과거가 들통 나서 들어간 사람"이라며 "그 사람을 불러오자고 하는 사람들, 그 주장까진 그렇다 쳐도 무슨 이순신, 안중근 의사를 거명하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조씨가 배우 은퇴를 선언하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취지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씨가 친여 성향으로 해석될 만한 행보를 보이면서 여권 일부에서 옹호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정당에선 조씨 사례를 계기로 공직자 대상 소년기 흉악범죄 사실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공직 적격성을 가리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등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 03:28 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5 이슈 진짜 충격적인 내부고발............jpg 3 06:29 380
3034344 기사/뉴스 [단독] 李대통령 '등골 브레이커 교복' 한마디에 … 교육부, '입학준비금 구매' 페널티 없앤다 9 06:09 704
3034343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로버트 패틴슨 데이트 비용 발언.twt 29 05:51 3,846
3034342 유머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5 05:45 1,729
3034341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2 05:41 1,993
3034340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1,520
3034339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1,674
303433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1 04:44 203
3034337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2,138
3034336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709
3034335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2 03:59 1,442
3034334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3,104
30343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2 03:37 2,808
3034332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332
3034331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8 03:20 3,735
3034330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7 02:53 3,330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2,399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5 02:37 2,941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8 02:33 3,203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