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이 이순신이다'에 김재원 "나라 구했냐" 일침
2,748 8
2025.12.11 19:55
2,748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3365?sid=001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의 과거 범죄 이력 논란 속 '조진웅이 이순신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진웅 씨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논란이 되다가 급기야 포스터에 '우리가 조진웅이다. We are Woong' 해서 안중근 의사의 단지 손 사진이 걸려 있고, 이순신 장군을 올려놓고 있다. 도대체 안중근 의사와 이순신 장군의, 우리 역사적인 위인을 어떻게 조진웅과 비유해서 이렇게 올려놓았는가"라고 짚었다.

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포스터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해당 포스터를 만든 것으로 보이는 '제2의 인생 보장 위원회'는 "강도·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제2의 인생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가 바로 조진웅이다'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이 주장에 동조하시는가"라며 "조진웅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의로운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단순한 흉악한 범죄자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범죄를 숨기고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온갖 의로운 척, 정의로운 척, 잘난 척하다가 과거가 들통 나서 들어간 사람"이라며 "그 사람을 불러오자고 하는 사람들, 그 주장까진 그렇다 쳐도 무슨 이순신, 안중근 의사를 거명하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조씨가 배우 은퇴를 선언하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취지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씨가 친여 성향으로 해석될 만한 행보를 보이면서 여권 일부에서 옹호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정당에선 조씨 사례를 계기로 공직자 대상 소년기 흉악범죄 사실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공직 적격성을 가리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등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9 01.08 64,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77 기사/뉴스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빠져나갔다…SKT 이탈 넘어서 16:03 81
2960076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8 16:02 218
2960075 이슈 요즘 운전면허시험 필기 준비안하고 가면 안됨.jpg 1 16:01 574
2960074 이슈 보아 SM 계약 종료 123 16:01 2,773
2960073 이슈 오늘 뮤직비디오 나온다는 올데프 수록곡 1 15:59 279
2960072 기사/뉴스 "요즘 20대는 커피 대신 이것 마신다"…스벅 300만잔 팔린 이 음료 5 15:59 1,001
2960071 정치 '일반 이적' 혐의 윤석열 측 "재판부 바꿔달라" 기피 신청 5 15:56 420
2960070 정치 종교 지도자들 “국민에 해악 끼치는 종교 단체 해산, 국민도 동의할 것” 13 15:56 358
2960069 이슈 오늘자 임짱 유튜브 영상길이 17 15:56 1,854
2960068 이슈 정승제 강사 曰 “학력 차이, 재산 차이 전부 다 이기는 압도적 한 가지” 23 15:55 1,806
2960067 이슈 하트 13만개 찍히고 난리난 리한나가 남미새 같다는 트윗 20 15:54 1,615
2960066 이슈 운전면허 따려는데 책을 꼭 사야되냐는 누나 23 15:54 1,510
2960065 이슈 [K-Choreo Tower Cam 4K] 세이마이네임 직캠 'Bad Idea'(SAY MY NAME Choreography) l @MusicBank KBS 260109 15:52 35
2960064 이슈 직장인이 겨울에도 아이스로 마시는 이유 9 15:52 1,090
2960063 유머 맘에 드는 나뭇가지를 찾아서 집으로 가져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강쥐 7 15:50 751
2960062 이슈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한 화장품,뷰티계의 레전드 인물 14 15:50 2,432
2960061 유머 웹소설 독자가 겪게되는 부끄러운 상황............ 34 15:49 2,348
2960060 이슈 AKB48 성인식 사진 jpg. 12 15:48 1,268
2960059 이슈 "한국여행 후 흥얼거리게 되는 지하철 소리" 일본반응 9 15:48 1,619
2960058 기사/뉴스 백해룡 3달만에 ‘빈손 복귀’…“눈빛만도 위로”라던 임은정과 내내 삐걱 15:48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