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팬덤, 키 침묵에 뿔났다… “연예대상 MC 전 입장 밝혀야”
2,807 10
2025.12.11 19:07
2,807 10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애청자들이 최근 불거진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침묵을 지고 있는 그룹 샤이니의 키(본명 김기범)에게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동료 출연자인 박나래가 해당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키가 해명 없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11일 ‘나 혼자 산다’를 애청하는 팬 일동이라는 자칭한 패덤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 그리고 이에 대한 키와 소속사의 침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방송에서 보여준 소신과 지금의 태도 사이에 적지 않은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 발표의 배경에는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박나래가 해당 논란에 책임을 지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반면, 사건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키는 별다른 해명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팬들의 불안감과 의구심이 증폭된 것이다.

팬들은 입장문을 통해 키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진정성을 언급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키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 온 출연자”라며 “스스로를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아이돌’이라 칭하며 후배들에게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가 정작 본인의 의혹 앞에서는 입을 닫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팬덤 측은 키가 올 연말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MC를 맡았다는 점을 강하게 우려했다. 이들은 “연예대상은 시청자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아무런 언급 없이 무대에 오르는 것이 과연 시청자와 프로그램, 그리고 함께 무대를 꾸미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팬 일동은 ▲‘주사 이모’ 논란 연루 의혹에 대한 키의 명확한 입장 ▲방송에서 보여준 소신과 현재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등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가능하다면 시상식 무대에 오르기 전, 시청자와 팬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솔한 입장을 밝혀달라”며 “키가 보여준 소신이 단지 이미지로만 소비되지 않기를 바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는 최근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의 SNS 게시물에 키의 반려견이 등장하면서 키 역시 불법 의료 행위와 관련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1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6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00 이슈 현재 일본 SNS상에서 공격받고 있는 일본 국회의원. 08:14 172
2958699 유머 영포티들이 참고하기 좋은 2026 유행어 모음 2 08:11 225
2958698 유머 투어스 무대에서 투어스보다 시강이라는 백인 댄서ㅋㅋ 2 07:59 766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46 07:47 3,038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어제 선슈핑에서 찍으신 푸야 모습들) 5 07:47 752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3 07:43 456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1 07:38 1,289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19 07:38 2,199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9 07:38 1,359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5 07:28 790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222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38 06:50 4,262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06:47 2,397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33 06:15 3,076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335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748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7 06:01 1,246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1,188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7,231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