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정청래 “대통령과 놀라울 정도 생각 일치…바늘구멍 빈틈도 없어”
2,089 111
2025.12.11 15:49
2,089 1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8897?sid=001

 

‘당정 엇박자’ 친명계 비판에 우회 반박한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당의 생각과 대통령의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면서 “당정대 간 바늘구멍만한 빈틈도 없이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대표가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최로 김병기 원내대표와 함께한 관저 만찬을 거론하면서 나온 얘기다.

정 대표는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원팀·원보이스’로 굳건하게, 차돌같이 단결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 대통령과 장시간 많은 대화를 나눴다. 당정대 간 바늘구멍만 한 빈틈도 없이 당의 생각과 대통령의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앞에 놓인 여러 가지 개혁 과제를 중단 없이 추진하되, 지혜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훌륭한 축구선수는 상대의 태클마저 피하면서 골을 넣듯, 우리 또한 그래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원들에게는 “당정대 간 이견은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 그 부분에 대해 십분 이해하고 일치단결된 언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같은 정 대표의 발언은 이른바 ‘찐명’(진짜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당과 정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정 대표를 비판하며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에는 정 대표가 이재명 정권 초기인데도 이른바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여권 지지층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정 대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1인 1표제’가 당내 투표에서 부결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0 00:06 4,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70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수 (실시간) 5 07:49 613
3008669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07:48 213
3008668 이슈 제발 영화관 직원 좀 늘려주시오.. 07:44 610
3008667 정치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 2 07:44 305
3008666 이슈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1 07:43 523
3008665 기사/뉴스 트럼프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호송" 5 07:43 396
3008664 이슈 빽다방알바하다가 첫날 샷 몇잔 뽑을까요? 했더니 07:42 862
3008663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빌보드 200 6위 데뷔 예측 6 07:38 305
3008662 이슈 수지도 인정한 울라불라 블루짱의 인기 3 07:36 737
3008661 이슈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07:34 594
3008660 이슈 주4일 근무, 9~16 근무가 시급하다. 27 07:34 2,038
3008659 이슈 휴민트 무대인사에서 아이의 선택 4 07:33 567
3008658 이슈 난 2반이고 내 친구는 12반인데 같이 밥먹어야해서 친구가ㄹㅇ이렇게뛰어옴 07:32 999
3008657 이슈 성신여대진짜내리막존나심해서 나 굴러갈뻔함 9 07:32 1,066
3008656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13 07:10 2,557
3008655 기사/뉴스 [단독] 유해진·박지훈 투샷 본다..'왕사남' 천만 무대인사 진행 22 07:04 3,732
3008654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4 07:02 453
300865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0 06:47 328
3008652 유머 장항준이 생각하는 리바운드가 잘 안 된 이유 4 06:32 4,740
3008651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5호점 낸다…월계점 리뉴얼 돌입 7 06:27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