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동정론 확산", 시청자 '1박2일' 복귀 청원→동료 연예인 '좋아요' 응원[MD이슈]
3,365 43
2025.12.11 15:07
3,365 4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폭연루설'에 휘말린 조세호가 '1박2일' '유퀴즈' 등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각에선 그에 대한 동정론도 확산되고 있다.

9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조세호 1박 2일 복귀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진실을 밝혀낼 시간을 주지 않고 하차부터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이지 않은 성급한 결단이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믿고 본 시청자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는 시청자에게 그동안의 믿음과 애정과 의리를 한순간의 이별과 허망함으로 둔갑시키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비록 "자진 하차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도, 제작진을 향해 "이대로 하차를 그냥 받아들이고 리스크를 떠나보내기 급급하기보단, 1년 반 동안 함께한 출연자를 믿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보호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 세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한 사건이 판결될 때까지도 마땅한 절차가 존재한다. 하차에도 그 원칙과 절차가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혹이 있더라도 바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가려질 때까지 계속 함께 있고 지켜보고 기다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도 조세호의 사과와 해명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조세호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면서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KCM빽가윤종신테이, 방송인 신아영, 윤형빈, 지예은, 사유리, 배우 윤경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688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6 01.04 17,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76 기사/뉴스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17:11 2
2954475 유머 [유튜브 언더월드] 2026년에도 싸가지 없는 고양이 17:10 9
2954474 이슈 헤메코 변화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아일릿 모카 17:10 46
2954473 정보 양요섭이 제일 웃기다 생각하는 사람 = 윤두준 17:09 92
2954472 이슈 ㅅㅍ)))세미파이널 진출한 냉부출신 셰프~! 9 17:09 824
2954471 이슈 뉴진스 이슈 글에 직접 댓글 달아서 응답한 미스터비스트 6 17:09 418
2954470 이슈 기존쎄중에 기존쎄라는 강유미.jpg 4 17:08 414
2954469 이슈 최근 반깐 헤어만 하고 다닌 육성재 시상식 비주얼 폼.jpg 1 17:08 158
2954468 이슈 안 뛰어도 되는 말 50마리가 사는 숲 17:07 151
2954467 유머 아 옆집 ㅅㅂ 뭔 집들이를 3일째.jpg 5 17:07 939
2954466 유머 임성근 셰프 영상에 악플 달던 범인 검거 3 17:06 959
2954465 이슈 금손 남돌이 두쫀쿠 가내수공업하면 생기는 일 17:06 482
2954464 이슈 (대왕스포) 흑백요리사2 미션 근황.jpg 17 17:06 1,565
2954463 기사/뉴스 일본, '과잉 관광'에 '출국세'는 3배·'박물관 입장료'는 2배 인상 3 17:05 201
2954462 이슈 [ON THE MAP / Teaser] 엔시티 위시가 몽골에서 너무 신난 탓일까? 17:05 55
2954461 유머 나 없어서 냥이가 심심해 하지 않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보내준 사진 3 17:04 593
2954460 이슈 올데프 애니 우찬 쇼츠 업로드 - 루이 에코 WYA 2 17:03 98
2954459 정치 “고문·약물로 자백 유도하라”…계엄 문건 작성 군인, 대령 진급 1 17:03 164
2954458 기사/뉴스 "너 벼르는 사람 많다"…'킹크랩 저울치기' 폭로한 유튜버 결국 8 17:02 1,548
2954457 이슈 올데프 베일리 DAY OFF 업로드 1 17:01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