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종합)
3,497 42
2025.12.11 07:44
3,497 42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밝혔다.


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며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일이지만, 하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이든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의혹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됐다"며 "더 책임 있고 당당하게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저의 의지의 표명으로 사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장관은 의혹을 전부 부인한다는 것이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혀 사실과 맞지 않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고 명명백백 밝힐 것이고 몇몇 가지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1018152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71 00:05 2,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8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2 02:05 652
3032727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01:55 775
3032726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16 01:36 2,726
3032725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3 01:35 1,169
3032724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7 01:34 984
3032723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57 01:31 4,561
3032722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5 01:30 1,235
3032721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714
3032720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3 01:21 742
3032719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7 01:17 1,866
3032718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46 01:11 3,838
3032717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3 01:11 888
3032716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163 01:10 13,968
3032715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1,677
3032714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18 01:05 1,972
3032713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2 01:04 406
3032712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12 01:04 2,649
3032711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4 01:03 860
3032710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8 01:03 1,920
3032709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5 01:0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