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종합)
3,433 42
2025.12.11 07:44
3,433 42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했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밝혔다.


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며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일이지만, 하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이든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의혹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고민이 됐다"며 "더 책임 있고 당당하게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저의 의지의 표명으로 사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장관은 의혹을 전부 부인한다는 것이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혀 사실과 맞지 않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고 명명백백 밝힐 것이고 몇몇 가지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허위사실 명예훼손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1018152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56 이슈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MD 리스트 13:25 164
2955355 이슈 부잣집 도련님의 플러팅 13:25 158
2955354 유머 5초 효녀 13:24 133
2955353 유머 혹시 배변이 배송지 변경임..? 6 13:23 676
2955352 이슈 Chitty Chitty Bang Bang 챌린지 #이은지 13:23 60
2955351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제작’ 이해인, 신생 엔터사 ‘AMA’ 설립 13:23 79
2955350 이슈 NMIXX 릴리 & GIRLSET 카밀라 "For Good" 커버 13:21 49
2955349 유머 어릴적 누나들에게 통수맞은 증거 9 13:20 1,001
2955348 이슈 한화 하주석 김연정 사내연애 들킨썰 2 13:20 818
2955347 기사/뉴스 WBC 캠프 ‘최다 참가’ LG, 염갈량은 오히려 좋다 “ 많이 보내고파…경험 쌓을 기회” 4 13:20 125
2955346 이슈 데뷔하면 워크돌 나와봤으면 좋겠는 알바 잘하는 아이돌 1 13:19 319
2955345 이슈 환승연애 출신 첫 결혼하는 시즌1 혜임.jpg 4 13:18 1,292
2955344 이슈 네타냐후 부패 사건을 담당하던 판사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6 13:18 717
2955343 이슈 [에스콰이어 코리아] 손종원셰프의 감자칩 블라인드 테스트 10 13:17 563
2955342 이슈 혼성밴드 ChRocktikal (크록티칼) 1st Album [We break, you awake] Concept Photo #02 13:15 53
2955341 이슈 [포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 오리지널 투어 기자 간담회 6 13:15 646
2955340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 13:15 150
2955339 이슈 겨울용고구려한복을 맞춘 덕후 11 13:14 2,129
295533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한중, 불필요하게 자극·배척·대립할 필요 없어" 6 13:14 335
295533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개선 관련 ‘실무선 협의’ 이뤄질 듯” 13:13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