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가방에 매달린 키링 로봇…주변 소리 들으면 수줍게 사람 바라봐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3840
ZjgKCJ
일본에서 가방에 다는 '액세서리 로봇'이 등장해 SNS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유카이 엔지니어링이 만든 '미루미(Mirumi)'입니다.


나무늘보처럼 생긴 이 로봇은 긴 팔로 가방 끈을 잡은 채 주변 소리를 들으면 사람을 수줍게 흘끗 바라봅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 반응하고 고유 알고리즘을 통해 외부 자극이 없어도 스스로 고개를 움직여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https://img.theqoo.net/fxfJid

(후략)


https://v.daum.net/v/2025121006024743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4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 14:39
    • 조회 79
    • 정보
    1
    • 2021기사) 한일 해저터널, 전재수"日 돕겠다는 것"조해진"文 살아있는 친일인가"
    • 14:38
    • 조회 150
    • 정치
    1
    • 16년 전 내 '로봇다리'를 물려받은 동생의 대학 졸업식 | 어른이 된 '로봇다리 세진이' 근황
    • 14:38
    • 조회 180
    • 팁/유용/추천
    • 핫게 하이브가 민희진과 SM을 역바했다는 계정 직접 들어가봤다는 케톡덬
    • 14:36
    • 조회 1374
    • 이슈
    29
    • 중국 매거진 WAVES 12월호 x 엔믹스 해원
    • 14:36
    • 조회 140
    • 이슈
    • 조진웅 은퇴 후폭풍…‘손실액 디스패치에 청구 가능, 문 닫을 수도?’
    • 14:35
    • 조회 919
    • 기사/뉴스
    20
    • 수도권 이외는 잘 모른다는 사람들
    • 14:35
    • 조회 751
    • 이슈
    14
    • 인천세관 통관 절차 마비
    • 14:34
    • 조회 2338
    • 이슈
    56
    • 현재 초대박났다는 엔하이픈 스포티파이 성적
    • 14:34
    • 조회 528
    • 이슈
    4
    • 일본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실사화 영화 티저
    • 14:34
    • 조회 687
    • 이슈
    10
    • 30대로 번지는 취업난... ‘쉬었음’ 집계 이래 최다
    • 14:33
    • 조회 406
    • 기사/뉴스
    8
    • 은퇴 선언한 인요한 의정 활동 중 유일한 맞말
    • 14:32
    • 조회 558
    • 정치
    5
    • '회장실' 문턱 넘기 어렵네... 100대 그룹 여성 회장 4명에 그쳐
    • 14:32
    • 조회 198
    • 기사/뉴스
    2
    • 미니어처 눈 내리는 겨울밤 가로등 조명
    • 14:30
    • 조회 656
    • 이슈
    4
    • 메가커피 점장님을 다시 만난 이준
    • 14:30
    • 조회 1614
    • 유머
    20
    • 서울시교육청 "2033학년도 대입,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해야"
    • 14:29
    • 조회 146
    • 기사/뉴스
    2
    • 이삿날 벼락 맞은 해수부, 장관발 악재에 내부 민심 ‘뒤숭숭’
    • 14:29
    • 조회 499
    • 정치
    7
    • [단독]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 개정 결국 내년으로…'삼성화재·현대해상' 모두 연기
    • 14:28
    • 조회 1449
    • 기사/뉴스
    34
    • 대만에 핵탄두를 잘못 배송했던 美 공군 이야기
    • 14:28
    • 조회 542
    • 이슈
    9
    • 김어준 "조진웅, 선수들한테 작업 당한 것"
    • 14:27
    • 조회 1246
    • 기사/뉴스
    4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