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은 연출된 장면?…법정 증언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49027

JTBC 영상 캡처

JTBC 영상 캡처

 

12·3 비상계엄 당시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던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은 연출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지난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오후 증인으로 출석해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에 대해 “군인들에게 총기는 생명과 같은 것인데 갑자기 나타나 총기를 탈취하려고 했다”며 “어떻게 보면 전문가만 알 수 있는 크리티컬한 기술로 제지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들어보니 안 부대변인이 덩치가 큰 보디가드들을 데리고 왔고 촬영 준비를 해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며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한 것이라 부대원들이 많이 억울해 했다”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부하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안으로 강제 진입해 현장을 지휘했던 그는 국회의원 체포 관련 지시를 전혀 받은 바 없다고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 체포’ ‘끌어내라’ 이런 단어는 당시 계엄군에게 일체 들은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봉쇄만 시도했으며 계엄 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온 계엄군이라고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렸다”며 “국회의원 체포나 끌어내란 지시를 받은 바는 일절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5121010264919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6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7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알바 면접보고왓는데 사장님이 나보고 자기가 2주 기다렷는데 내가 알바 조금만 하고 관둬버리면 곤란하대
    • 15:31
    • 조회 673
    • 이슈
    1
    • 그알에 올라온 목격자 찾는다는 영상 (통영에 살거나 가족있는 덬들 보면 좋을듯)
    • 15:29
    • 조회 964
    • 이슈
    11
    • 모태솔로 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1 출연자들 나이.jpg
    • 15:28
    • 조회 717
    • 이슈
    2
    • 후지락페스티벌에서 매시브 어택이 서태지의 시대유감을 부름
    • 15:28
    • 조회 383
    • 이슈
    7
    • 유튭에서 특이취향 영상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장난감
    • 15:27
    • 조회 463
    • 이슈
    2
    • 목격자를 찾습니다 | 그알 제보
    • 15:26
    • 조회 383
    • 이슈
    1
    • 오수관에서 40kg의 쌀이 발견된 어느 아파트
    • 15:25
    • 조회 2444
    • 이슈
    21
    • 음방 1주 돌고 마무리하는 브브걸
    • 15:24
    • 조회 684
    • 이슈
    1
    • 갤럭시 카메라섬 언젠가 가로로 바꿔줬으면 하는 이유.....jpg
    • 15:22
    • 조회 1795
    • 이슈
    31
    •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해야 하는 이유
    • 15:22
    • 조회 1270
    • 이슈
    14
    • 소녀시대 데뷔 당시 중1이었다는 맛피아.JPG
    • 15:21
    • 조회 961
    • 이슈
    8
    • 방탄소년단 진 <엘르> 8월호 전체 화보 f.구찌
    • 15:18
    • 조회 400
    • 이슈
    4
    • [KBO] 현재 WAR TOP 10 (스탯티즈 기준)
    • 15:13
    • 조회 1168
    • 이슈
    11
    • 박진영 인기가요 엔딩 포즈
    • 15:10
    • 조회 1382
    • 이슈
    11
    • 심혈관질환과 간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의 비율은 최근 10년간 전 연령대에서 줄어든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5:09
    • 조회 1654
    • 이슈
    29
    • 시애틀 음식축제에서 총기 난사 벌어져..... 2명 사망, 2살 어린이 포함 5명 부상
    • 15:07
    • 조회 1157
    • 이슈
    8
    • We are DOLL! 안녕하세요, EXO-MUNGCHIZ 입니다!
    • 15:03
    • 조회 1343
    • 이슈
    15
    • 조상님들의 열대야 피서법
    • 15:01
    • 조회 10989
    • 이슈
    109
    • 요즘 심각하다는 당근 매미허물
    • 14:58
    • 조회 19230
    • 이슈
    148
    • 연예인 등장에 넋 나간 출연진들
    • 14:58
    • 조회 3022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