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은 연출된 장면?…법정 증언
48,838 566
2025.12.10 11:47
48,838 566

JTBC 영상 캡처

JTBC 영상 캡처

 

12·3 비상계엄 당시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던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은 연출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지난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오후 증인으로 출석해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에 대해 “군인들에게 총기는 생명과 같은 것인데 갑자기 나타나 총기를 탈취하려고 했다”며 “어떻게 보면 전문가만 알 수 있는 크리티컬한 기술로 제지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들어보니 안 부대변인이 덩치가 큰 보디가드들을 데리고 왔고 촬영 준비를 해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며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한 것이라 부대원들이 많이 억울해 했다”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부하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안으로 강제 진입해 현장을 지휘했던 그는 국회의원 체포 관련 지시를 전혀 받은 바 없다고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 체포’ ‘끌어내라’ 이런 단어는 당시 계엄군에게 일체 들은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봉쇄만 시도했으며 계엄 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온 계엄군이라고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렸다”며 “국회의원 체포나 끌어내란 지시를 받은 바는 일절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51210102649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5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8 00:05 24,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4,6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081 유머 디자인에 비해 발광력 하나는 끝내줬던 응원봉 22:59 28
3023080 이슈 6년 전 '요즘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여자 배우 3명'이라고 올라왔던 배우 3명...jpg 22:59 126
3023079 기사/뉴스 국힘, '경북시리즈' 흥행 실패? ... 경북도지사 경선 토론회 '썰렁' 22:58 40
3023078 이슈 탑 최승현 근황 3 22:58 460
3023077 이슈 윤하가 노래하자 숲이 멈췄다...🌿 ㅣ 염라 + Skybound ㅣ 숲세권 라이브 (For:Rest LIVE) 22:57 15
3023076 이슈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뚱땡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더 잔인해진듯 22:56 552
3023075 이슈 버저비트 야마시타 토모히사 X 기타가와 케이코 1 22:55 299
3023074 이슈 약대 동기들 진짜 뻥안치고 90퍼센트가 33살되기전에 우르르 결혼했고 병원에서도 신입들어오면 절반이상이 2년안에 결혼하는데 내 제일친한 무리들(고딩동창+오케친구들)은 이제 전부 30대 중후반인데 단.한.명.도 결혼안함 3 22:54 1,306
3023073 이슈 진지하게 헤메코 담당자 짤라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 나왔던 배우...jpg 8 22:54 1,447
3023072 정보 창억떡 붐의 시작이었던 하말넘많의 광주 당일치기 브이로그 3 22:54 610
3023071 유머 찰스엔터 덕질 연대기.jpg 4 22:54 771
3023070 정보 대한항공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변경 안내 14 22:53 1,051
3023069 이슈 플레이브 메댄 하민이 춘 있지 댓츠노노 챌린지 4 22:52 232
3023068 이슈 오디션 때 아이돌이 아니라 배우상 같다는 말 들었다는 키키 멤버 6 22:52 610
3023067 정보 정세운(JEONG SEWOON) EP [Love in the Margins] 2026.03.31 release 22:51 57
3023066 이슈 아니 어쩌다 김호영 쇼츠 개 웃긴 거 봤는데 너무 웃겨서 집에 돌아 오는 버스 안에서 끅끅 대면서 웃으면서 반복 재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2:50 1,441
3023065 이슈 헐리웃 여연들 지나치게 말라가고 있다고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도 걱정 많이 나오는 중.jpg 23 22:49 2,190
3023064 이슈 이 글을 발견한 여러분들의 모든 불안 146 22:48 4,485
3023063 이슈 분리수거하다 현타옴 1 22:47 935
3023062 유머 김구 선생님 이젠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11 22:47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