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들은 '(정원오를) 계속 쓰고 싶다'고 하고, 서울시민들은 '(정원오를) 서울시장으로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하는 여론이 꽤 있다.” https://theqoo.net/square/4022633857 무명의 더쿠 | 12-09 | 조회 수 29092 https://omn.kr/2gbm3우 리 도 진 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