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양고속 20억원 손절한 2대 주주… 팔자마자 상한가 행진
1,855 0
2025.12.09 14:09
1,855 0

5년 물려있던 동대구화물, 주가 급등에 서둘러 손절
매도 직후 동양고속 4연상 행진… 차익 기회 놓쳐

 

코스피 상장사 동양고속의 2대 주주였던 주식회사 코리아와이드동대구화물(이하 동대구화물)이 최근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도로 동대구화물은 20억원 넘게 손실을 봤다. 회사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이슈로 주가가 오르던 초기 동양고속 지분을 팔았는데, 만약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면 3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다.
 

동대구화물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동양고속 지분을 7.85%(22만7181주) 보유했다. 1주당 평균 2만6428원으로, 약 60억원 규모다. 이후 지분 변동이 없다가 지난달 26~28일 사흘에 걸쳐 1주당 평균 1만7268원에 장내 매도해 약 39억원을 회수했다. 결과적으로 약 20억80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이 지분은 노헌영 경북고속 부회장과 관계사들이 2020년 지분 보유 주체를 동대구화물로 변경하며 공시상 양도 형태로 정리된 물량이다. 노헌영 부회장은 2012년 코리아와이드대화교통, 코리아와이드진안고속 등 관계사들과 동양고속 지분을 5.81% 사들이며 5대 주주로 이름을 처음 올렸다. 단순 투자 목적이었고 이후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지분이 늘었다.

 

동대구화물의 현재 최대 주주는 지분 73.39%를 가진 주식회사 코리아와이드다. 동양고속 주가는 2020년 2만6000원대에서 올해 4월 6560원까지 줄곧 하락했다.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적자를 냈다. 동대구화물은 이 때문에 동양고속에 5년 넘게 물려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지난달 26일 서울시가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하면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한 동양고속이 수혜주로 주목받았다. 주가는 단숨에 1만7000원을 넘기며 급등했고, 동대구화물은 빠르게 지분 처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895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9,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04 이슈 일본으로 시집간 한국 호랑이 한라🐯 18:49 16
2955703 이슈 같은 코미디언들한테도 천재로 인정받는다는 개그우먼...jpg 2 18:48 171
2955702 이슈 (후방) 엉덩이 엄청 커졌다고 난리난 리한나.jpg 4 18:44 2,013
2955701 기사/뉴스 연초부터 사료값·진료비 줄줄이 인상... ‘펫플레이션’에 허리 휘는 집사들 2 18:43 264
2955700 유머 고양이 그 자체인 사람 2 18:43 490
2955699 기사/뉴스 [단독] 재경부, 80조원 규모 ‘비과세·세액감면’ 효과 따진다…전수조사 착수 6 18:41 471
2955698 이슈 인생84 - 타망과 함께(태계일주 그 친구 맞음) 18 18:41 883
2955697 유머 아무래도 칸트의 환생인듯한 고양이 2 18:41 573
2955696 이슈 90년대 드레스 입어서 화제되고 있는 사브리나 카펜터.jpg 6 18:41 1,078
2955695 이슈 사업가 대표와 결혼한다는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웨딩화보...jpg 10 18:41 1,529
2955694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28 18:40 1,610
2955693 이슈 제대로 누르기 전까지는 헬스장 광고인 줄 알았다는 콘서트 홍보 18:40 417
2955692 이슈 정용화가 16년동안 잃지 않은 것 9 18:38 935
2955691 이슈 오늘자 한소희.jpg 3 18:38 1,398
2955690 유머 이상이 : 얼굴로 먹고 사는데 연기 못할수도 있데 1 18:37 857
2955689 이슈 강유미 근황.jpg 8 18:37 1,510
2955688 이슈 이날따라 눈물이 잘 안나와서 애쓰다가 아들 경표 품에 안기자마자 눈물 쏟아내는 배우 김선영 (응답하라1988) 1 18:36 895
2955687 정치 野 성일종 "中 서해 구조물, '자국 영토 시발점' 우길 것…완전 철수 요청해야" 9 18:35 237
2955686 이슈 일본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8 18:35 2,005
2955685 이슈 정예인 - 여름 밤의 꿈 (원곡 : 아이유) 18:34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