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0억 도쿄집' 추성훈, 몸에 수천만원 휘감고 14살 반려견도 명품 둘둘..."귀여워"
2,498 4
2025.12.05 11:52
2,498 4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14살 노견 쿄로에 지극정성을 다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서열 4위(아조씨)가 3위(쿄로)를 온종일 보좌하는 하루 (ft.추씨패밀리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추성훈은 일본 도쿄의 집에서 인사했다. 쿄로를 찾는 제작진에 추성훈은 벌떡 일어나 찾으러 갔고 옷장 안에 있는 쿄로를 발견해 데리고 왔다. 

추성훈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야노시호는 찍지 못하게 말렸고, 추성훈은 "쿄로가 원래는 자기 침대도 저기 있다. 시호 옷방에 있다. 제일 첫 번째 더러운 방을 공개했지 않냐. 지금도 똑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시호 유튜브 봤자? (그거) 아니다. 그 끝에 쿄로가 숨어있다. 쿄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 뭐가 있으면 거기 간다더라"라며 쿄로의 최애 장소를 설명했다. 

14살이 됐다는 쿄로, 추성훈은 "14살 치고는 건강하다. 먹는 것도 그렇고 좋다"라며 간식을 챙겨주며 애견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혓바닥이 나온 쿄로에 추성훈은 "나이가 많아서 이빨이 없어 그런 거 같다.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한다. 사실 귀엽긴 귀엽지만"이라면서도 "나이 많이 먹었다"라 한탄했다. 

추성훈은 쿄로의 어릴 적 귀여운 강아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내가 '크롬하츠' 브랜드를 좋아해서 '크롬'이라고 이름 지으려고 했는데 야노시호가 절대 안된다 하더라"라 투덜거렸다. 


추성훈은 "화장실 갈 때는 야노시호, 사랑이 있어도 나한테 온다. 화장실 다녀오면 간식을 주는데 가끔씩 거짓말로 가는 척 한다"라며 웃었다. 

추성훈은 코료의 건강상태를 알기 위해 병원에 가기로 했다. 인간 나이로 70~89대인 쿄로. 추성훈은 "나는 과자 주는 담당이라 쿄로 먹는 건 잘 모른다. 먹는 건 야노시호가 다 해준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밖을 나선 추성훈은 "병원을 가는 주기는 잘 모른다. 야노시호가 보통 데리고 간다. 쿄로가 나랑 둘이서 가는 건 처음이다"라며 "2011년에 일본에 지진이 크게 났다. 그때 쿄로를 내가 도와줬다"라고 생색을 났다.


추성훈은 동네 부동산의 물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25, 26평 40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도쿄의 부동산 시세. 

온통 명품으로 감고 있는 추성훈은 쿄로에게도 고가의 루이비통 목줄을 해줬다고. 

무사히 진료를 마친 추성훈과 쿄로. 추성훈은 처음으로 쿄로의 목욕도 시켜주기로 했다. 쿄로는 처음 도망간 것과 달리 얌전히 목욕을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2 17:20 3,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16 이슈 네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겠노 21:47 246
3033115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시간 조금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 확보 가능” 11 21:46 314
3033114 유머 멘탈이 터져서 마트에서 사온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그 후 멍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 1 21:45 569
3033113 이슈 안젤리나 졸리의 인생을 바꾼 첫 아들 매덕스, 덕수 이야기...jpg 2 21:45 534
3033112 이슈 6개월차이가 무슨 언니냐고 소리 질렀다가 케미 인정 받고 상 받은 여돌.jpg 21:45 401
3033111 이슈 크라임씬 시절 생각나게 하는 아이브 안유진 이번 하나 광고 5 21:43 561
3033110 유머 서러웠던 티켓배송직원 21:42 833
3033109 이슈 조유리 목소리 좋은거 좀 다른 사람들이 알았으면.twt 8 21:42 294
3033108 유머 승헌쓰 인스타 스토리 근황.jpg 7 21:42 1,212
3033107 기사/뉴스 "좁은 벚꽃길 전세 냈나"…드라마 '민폐 촬영' 논란 10 21:41 1,408
3033106 이슈 불안형 안정형의 원조였던 서인영 박정아 관계성 모음 4 21:40 730
3033105 유머 [KBO] 등장영상존나튀어나오는거보고 소리지름.x 12 21:39 1,574
3033104 유머 영상 틀자마자 귀 찢어짐.twt 3 21:38 578
3033103 이슈 환승연애에서 나왔던 장면중에 의외로 응용 많이 되는 대사.gif 21:38 817
3033102 기사/뉴스 '14살' 베컴 막내딸, K뷰티에 영감 받았다더니...'HIKU' 무슨 뜻? 韓 네티즌들 뿔났다! [엑's 이슈] 11 21:38 750
3033101 이슈 브릿지 안 없애고 3분 59초 꽉 채운 타이틀 가져온 몬스타엑스 미국앨범 𝑼𝒏𝒇𝒐𝒍𝒅 2 21:37 107
3033100 이슈 현재 음원 발매 요청 폭주하고 있다는 광고 음악(feat. 악뮤 수현) 11 21:37 1,482
3033099 이슈 단 한 점의 국보를 위한 공간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관 9 21:35 1,514
3033098 이슈 이란을 폭격할수록 도리어 돈이 더 들 수 있다는 미국인의 경고 3 21:35 1,039
3033097 이슈 네포베이비도 아니고 디즈니 출신도 아닌 뉴페이스인데다가 소속사 없이 데뷔한지 1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에서 노래 하나로 진짜 빠르게 반응 오고 있는 신인 가수...jpg (슼에 글 올라온 적 없는 가수임) 6 21:35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