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오늘 논란 터진 연예인 목록..jpg
38,489 360
2025.12.05 11:12
38,489 360

eacONR

고소영&소이현 뒷광고 논란 (현재 기사 삭제됨)

 

 

고소영과 소이현 등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 광고대행사가 수천만원의 집행 예산을 책정한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실제 송출된 영상에는 광고임을 알리는 표시가 없었다. 4일 본지가 입수한 코스닥 상장사 SM C&C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의 뷰티 디바이스 '세르프' 마케팅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구체적인 집행단가가 배정된 내역이 확인된다.

해당 문건의 '셀럽 콘텐츠' 항목을 보면 배우 고소영의 경우 2025년 8월 1일 발행된 콘텐츠에 집행단가 5000만원이 책정됐다. 

배우 소이현은 9월 23일 콘텐츠에 2500만원, 10월 28일 브랜디드 콘텐츠 등에는 8600만원이 집행된 것으로 기록됐다.

 

https://theqoo.net/square/4015826581

 

qmqFxR

 

조세호 - 불법자금세탁조폭 친분논란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B씨는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86215

 

 

 

MckFQB

박나래 - 전매니저들 갑질논란 * 기획사 미등록 논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고,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박나래측은 "지난달에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 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와 별개로 박나래가 모친 명의로 지난 2018년 설립한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과 1인 이상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이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신청을 한 상태고, 해당 내용도 변호사 통해서 보도자료에 기재해 알려드리겠다"고 알렸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5/12/05/2025120509205931061

 

 

 

LvhUPh
조진웅 - 미성년자시절 범죄(소년원수감)논란 & 데뷔후 음주후 폭행, 음주운전 논란

 

 

2003년 무렵,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했다.  조진웅은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은 이후였다"면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고, 면허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https://www.dispatch.co.kr/2336074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답했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으며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과 패거리는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의 이름인 조진웅으로 배우 활동을 해왔으나, 제보자들은 이를 고교 시절 중범죄를 지우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57 12.01 95,6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0,1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24,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6,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74,2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49,4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6797 유머 유재석 주변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유재석 특징 ㅋㅋㅋㅋㅋ 11:50 247
2926796 기사/뉴스 '구독자 줄이탈' 원지 "워낙 불 같은 성격, 여행하듯 사업하려 했다"…세 번째 사과 11:50 118
2926795 정치 정청래, ‘1인 1표’ 강행… 반발 친명, 최고위 출마 채비 11:50 30
2926794 기사/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대화 추가 공개···“조작 프레임 그만” 1 11:49 217
2926793 유머 영화 끝까지간다 조진웅 연기력 ㄷㄷㄷ 4 11:49 495
2926792 이슈 2026년 방송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6 11:49 247
2926791 기사/뉴스 “학폭 처리 제대로 해달라”…둔기 들고 자녀 학교 찾은 학부모 11:49 91
2926790 기사/뉴스 유방암 아내에 “돈돈돈, 기생충, X녀” 성관계 못해 이혼…서장훈 분노(이숙캠)[결정적장면] 6 11:48 380
2926789 유머 불가사리 발바닥 ⭐️🐾 1 11:48 96
2926788 유머 추리 예능 출연해서 추리는 멤버에게 맡기고 신나는 먹방한 영케이 11:47 401
2926787 이슈 소년원 송치는 범죄경력회보서에 조회 안됨 해당사건 법원가서 별도 조회 필요 20 11:45 1,639
2926786 유머 급하게 먹는 강아지를 위한 밥그릇.gif 19 11:45 1,059
2926785 기사/뉴스 ‘소주 8병’ 송지효, 주 5일 술 마신다 고백…“끊을 생각? 절대 없어” 4 11:45 331
2926784 유머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15 11:45 769
2926783 기사/뉴스 “눈물 흘리는 광대” 전현무, 씁쓸한 심경 고백…무슨 일? 6 11:44 594
2926782 기사/뉴스 '암 투병' 박미선, 혈관 보호 장치 삽입한 항암 치료기→♥이봉원과 달라진 일상 [엑's 이슈] 3 11:44 1,075
2926781 기사/뉴스 '경찰 전문 배우' 조진웅, 강간 소년범 출신 의혹 터졌다 13 11:43 970
2926780 기사/뉴스 “오세훈 제설 안하고 팔짱 끼고 있었나”…추미애 “폭설에 5시간 걸려 귀가” 5 11:43 405
2926779 이슈 기다리던 사람들이 모두가 한방향으로 뛰었는데 그게 국회쪽이었대 아무도 도망 안가고 5 11:43 743
2926778 기사/뉴스 대구 한 고교서 행정실 침입해 개인정보 빼낸 고3 학생들···수사 의뢰 7 11:42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