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윤 정부, 국유재산 마구잡이로 팔았다‥헐값 매각 전수 확인
44,794 476
2025.12.01 21:10
44,794 476

https://youtu.be/6g_Rb9Ri44c?si=vT-uA4Q7XbAGOoJt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유재산 매각을 전면 중단시켰는데요.

국유 재산이 헐값에 팔리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는 나라가 갖고 있는 땅과 건물을 민간에 적극적으로 팔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노후 관사나 유휴지를 민간에 팔아 재정에 보태겠다는 겁니다.

MBC가 2023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매각된 유휴부지 4만 8천 건 목록을 전부 분석했습니다.

이 중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된 1,700여 개의 부지를 모두 분석했더니, 감정평가 금액의 70% 미만으로 낙찰된 게 581건에 달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논현역 인근, 지난 2023년 11월 1천 제곱미터가 120억 원에 팔렸습니다.


감정평가금액 190억 원에 한참 못 미치는 헐값 매각입니다. 시세와 비교하면 반값도 안 됩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의 논현동 땅도 감정가격은 180억 원이지만 120억 원에 팔렸습니다. 180억 원을 감정받은 서울 구로구 땅은 반값에 불과한 90억 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김용춘/감정평가사]
"이런 땅은 효용 가치가 높거든요. 행복 주택을 지을 수도 있는 거고 청년 주택을 지을 수도 있는 거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유재산 매각액은 656억 원.

윤석열 정부가 국유재산 매각을 선언한 후 2023년부터 올 10월 말까지 매각액은 4,787억 원으로 7배가 넘습니다.

[박범계/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국유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경쟁 입찰을 하는 그 경우도 감정가의 73% 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많았으니까 수의계약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정부는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진 국유재산 처분 실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이해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5259?sid=101

목록 스크랩 (2)
댓글 4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83 팁/유용/추천 잡덬의 덕질존 집꾸 인테리어들 (스압) 17:20 116
2959082 기사/뉴스 [단독] 명품 주얼리·워치 줄인상…샤넬은 다음주 가방값 올린다 17:19 99
2959081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3 17:17 1,086
2959080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8 17:17 480
2959079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17:17 502
2959078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9 17:16 598
2959077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7:15 345
2959076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9 17:14 808
2959075 정보 김풍 작가가 말하는 냉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9 17:13 1,461
2959074 이슈 19세기 사람이지만 자기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갔던거같은 여자 11 17:13 1,088
2959073 이슈 경상도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 주술회전 3기 사투리 번역 1 17:13 238
2959072 이슈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13 17:13 1,072
2959071 유머 디즈니 재질이라던 카페 일바 근황 3 17:12 581
2959070 정치 "尹은 일본 중시했는데 李는 중립적"…日 언론의 분석 9 17:12 354
2959069 이슈 하하 어머니 융드옥정의 엘레강스한 말투 2 17:11 363
2959068 이슈 롯데 석박사가 개발한 초간단 두쫀쿠 만드는 법 16 17:10 2,337
2959067 이슈 변우석 골든디스크 시상식 마치고 입국 12 17:09 525
2959066 이슈 [컴백무대] UFO(ATTENT!ON)+ Bad Idea SAY MY NANE(세이마이네임) - 인기가요 1 17:08 79
2959065 유머 폭설뉴스 레전드 중 하나 28 17:05 2,615
2959064 정보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 공중돌기 시범 8 17:05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