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에서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하이브를 향해 "우리를 멸시하는 것으로 느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27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민 전 대표에 대한 당사자 신문을 추가로 진행했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는 이번 소송에서 ▲주주 간 계약상 경업 금지 조항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 ▲ 음반 밀어내기 의혹 ▲ 민 전 대표의 투자자 접촉 문제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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