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이유에 대해 "너무 괴로웠다. 잘못도 없는데 성희롱이네 제가 성희롱한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성희롱 무죄라고도 했고 피해자라고 하는 직원이 저한테 자기가 비겁했고 미안하다고도 고백했고 저는 중재하려고 했고 걔한테 재입사 권유까지 하고 화해하라고까지 하고 걔랑 만나는 거 무서우면 내가 같이 나간다고도 했다.
사장으로 인간적으로 할 거 다 했는데 그걸 권한을 넘어선 일이라고 하지 않나. 저를 너무 괴롭히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민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원고는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피고가 강한 연관이 있다면서 탬퍼링 의혹에 대해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는 것이 탬퍼링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에
"탬퍼링을 보도한 매체가 황색 언론의 대표주자고 공신력이 있나? 거기다가 저 미행했던 회사다. 하이브랑 너무나 유착돼 있는 정황이 너무나 많은 매체에서 저한테 심지어 사실확인도 안 하고 기사를 쓰는 매체다. 저한테 사실 확인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 왜 제가 그런 매체에 대응을 해야 하나. 병먹금이라는 말이 있다. 저는 대응을 할 수가 없다. 대응을 하면 이상한 상황이 되고. 대응을 안 했으니까 할 말이 없는 거다. 하면 제가 너무 억울하다. 제가 울분을 토하고 싶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다. 청심환도 먹고 왔는데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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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2939
임원A가 성희롱 가해자
B가 성희롱 피해자 및 민희진 상대로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처분 받아낸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