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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법률대리인에 전달

무명의 더쿠 | 11-27 | 조회 수 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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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OSEN 취재 결과, 최근 이이경 소속사 측에 한 익명의 제보자가 폭로자 A씨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연락을 해왔고, 증거 자료도 첨부파일로 보내왔다고. 제보자가 보낸 폭로자 A씨의 인스타그램 DM 캡처를 살펴보면,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라며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핸드폰도 팔았어"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이어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깐 처벌 안 받는대ㅎㅎ 일단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징"이라는 문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보 메일 속 프로필 사진은, 지난 26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소개된 폭로자 A씨의 프로필 사진과 일치하고 있으며, 그의 주장과 상반된 내용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단, 유튜브에 나온 목소리가 당사자 A씨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이경의 소속사 측은 해당 제보를 받은 뒤, 현재 법률대리인 측에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을 포착해 증거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자료가 있지만 아직 수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여성 A씨는 자신을 "독일인이다. 한국은 단 한 번도 못 가봤다. 한국어 독학 8년차라 열심히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며 "이이경과 나눈 대화가 AI가 아니"라며 다시 한번 주장을 번복했다.

A씨의 주장과 다르게 이이경 측은 이번 사생활 루머에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이경 측은 관련 폭로가 등장하자마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2주 뒤 이이경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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