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쓴 적 없어…제니라고 불렸다"
3,850 50
2026.05.20 20:12
3,850 50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다.

 

김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날 김씨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다.

김씨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측의 비공개 재판 요청은 재판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검찰 측 신문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제시하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서 이른바 쥴리 의혹과 동거설 등을 보도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이냐"고 묻자 김씨는 "맞다"고 답했다.

"안씨가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 목격담도 모두 거짓이냐"는 물음에도 "맞다"고 했다.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힘줘 말했다.

안 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 없다고도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나이도 어렸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이 아니었다"며 "교육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진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 "쥴리 작가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쥴리의 '쥴' 자도 호칭에 사용하지 않았다.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는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또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영어 이름을) 제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00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30 05.18 41,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41 유머 헐 강성재 쓰러졌는데 눈 떠보니까 아빠랑 만났어 …… 아빠 보자마자 어린애처럼 우는데 마음 찢어져 23:48 434
3073840 이슈 [MV] TAK - ‘numb numb’ feat. 하츠네 미쿠, 카사네 테토 23:48 26
3073839 이슈 오늘의 발견: 잉글리시 파우터(English Pouter), 집비둘기 품종 중에서 외형이 이상하면서도 매혹적인… 8 23:45 346
3073838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임금 6.2% 인상…DX부문에 600만원 상당 자사주 지급 14 23:41 1,949
3073837 유머 아시아 각 국가 순회하고 한국 오는 중인 부처님 15 23:41 1,326
3073836 이슈 그 때 그 시절 인피니트판 셋로그 4 23:40 402
3073835 이슈 [해외축구] 2년전 분데스리가 2부 역대 최고 재능 트리오라고 불렸던 선수들 근황 (feat 대한민국) 23:39 348
3073834 이슈 @@아이돌해서 진짜 다행이다... 면접장에서 마주하는일은 상상하기도 싫다.... 7 23:39 1,230
3073833 이슈 이르면 11월부터 전국민 AI 무료사용 추진 중 36 23:38 2,189
3073832 기사/뉴스 '탱크 텀블러' 든 전두환이 모델?… 스타벅스, '극우의 상징' 되나 (첨부 캡쳐 혐주의) 28 23:38 1,103
3073831 이슈 트위터에서 6.5만 맘찍 찍었다는 키키 무대.. 2 23:37 701
3073830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에서 빵터진다는 반응 많은 부분 9 23:35 1,226
3073829 이슈 인공 관절 수술.gif 43 23:32 2,491
3073828 이슈 NCT 태용 X 리쿠 X 시온 WILD 챌린지 7 23:32 254
3073827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1분1초" 1 23:31 213
3073826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 사업성과의 10.5% 지급 12 23:31 2,867
3073825 이슈 1분 동안 계속 웃긴 신하균 오정세 연기 티키타카 5 23:31 1,248
3073824 이슈 요즘 은근 보기힘든 까칠캐 +여주입덬부정기 세게 겪는 멋진신세계 남주 9 23:31 725
3073823 기사/뉴스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23:30 868
3073822 이슈 디올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지수 사진 2 23:30 1,217